천혜의 자연경관, 풍부한 먹거리, 이색적인 풍경, 저마다의 색채로 존재감을 뽐내는 아틀라스의 바다. 북대서양의 낙원 모로코, 세네갈, 카나리아 제도, 아프리카와 유럽의 매력을 동시에 느끼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콜럼버스가 발견한 에덴동산, 도미니카 공화국, 대항해시대가 시작된 땅, 스페인, 대서양을 넘어 인도양으로 향신료가 가득한 스리랑카, 흥미로운 시간 여행부터 완벽한 휴식까지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아틀라스의 바다 대서양(Atlantic Ocean)이라고 부른다. 전설이 깃든 바다, 대서양. 메두사의 얼굴을 보고 돌이 된 거인, 아틀라스의 전설이 시작된 곳을 따라 북대서양으로 떠난다. 가장 먼저 도착한 나라는 아프리카의 붉은 별, 모로코(Morocco)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지중해에서부터 대서양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