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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이성욱, 우주복 벗고 이번엔 ‘기상청 예보관’ 변신

국민문화신문 2022. 2. 13. 20:15

무한대 캐릭터 소화력을 지닌 배우 이성욱이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에 이어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으로 또 다시 한번 변신을 꾀한다.

 

이성욱이 출연하는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여기서 이성욱은 기상청 선임 예보관 엄동한 역을 맡아, 예보관의 현실을 리얼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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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이성욱, 우주복 벗고 이번엔 ‘기상청 예보관’ 변신

기상청 사람들_이성욱_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_제공.jpg무한대 캐릭터 소화력을 지닌 배우 이성욱이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에 이어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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