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라이프/생활 48

배우 최다니엘, ‘쏘럭스X아트 콜라보’ 기부 전시에 직접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 행사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앞서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 'Sso.Lux Eyewear'(이하 쏘럭스)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배우 최다니엘이 잠산, 한상윤 작가가 참여하는 ‘쏘럭스X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팝업 전시 현장을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수익금의 일부를 보호종료청년(자립준비청년)의 눈 건강을 위해 기부되는 이번 전시의 취지에 마음을 더하고자 선뜻 현장 방문 의사를 밝힌 최다니엘은 새 드라마 촬영으로 연일 빠듯한 스케줄 속에서도 지난 11일(월),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아 따듯한 응원을 전했다. 작품을 직접 구매하는 등 좋은 취지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최다니엘은 오는 29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으로 4년만에 안방극장에 컴..

후방십자인대 다치면 무릎이 흔들리거나 덜렁거릴 수 있다.

축구선수들에게 흔한 부상이 있다. 수술까지 이어지는 큰 부상인 십자인대 파열은 축구선수라면 은퇴까지도 고려될 수 있는 부상이다. 학교에서 축구를 즐기는 학생들, 조기축구를 즐기는 성인들도 조심해야 한다. 무릎 관절 내 중심에는 십자 형태로 앞쪽에는 전방십자인대가 있으며 뒤쪽에는 후방십자인대가 있다. 전방십자인대는 무릎 안쪽의 안정 구조물로 대퇴골과 경골 사이를 이어주는 인대다. 경골이 앞쪽으로 빠지지 않게 제어하고 무릎이 회전되지 않도록 하는 안정성을 담당하고 있다. 후방십자인대는 무릎 관절을 이루는 경골이 후방으로 어긋나지 않도록 잡아주는 주요 구조물이다. 무릎의 불안정증을 불러일으키는 후방십자인대 파열은 무릎이 90도 가량 굽혀진 상태에서 무릎 관절 아래 뼈인 정강이뼈의 상단을 강하게 부딪힐 때 발생..

이상일 용인시장, 죽전데이터센터 건설과 이영미술관 주변 개발사업 행정감사 지시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용인특례시가 죽전에 시공 중인 데이터센터 문제와 흥덕 이영미술관 주변에 추진 중인 개발사업에 대한 행정감사에 나선다. 이상일 시장은 13일 데이터센터 건설과 이영미술관 인근 개발사업의 추진과정 전반에 대해 살펴보라고 감사관에게 지시했다. 이 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도 "두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왜 우려하는지, 추진과정에서 왜 주민들과 소통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지 등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8일 해단한 용인특례시장직인수위원회도 '죽전데이터센터‧이영미술관 TF단'을 구성해 인수위 차원의 논의, 해당 지역 주민들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행정감사를 통한 추진과정 점검을 주문했다. TF단은 죽전데이터센터와 관련 △고압선 지중화에 따른..

용인시, 무상귀속 누락 토지 발굴해 정부로부터 32억 환급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시가 국가로부터 무상양여 받은 뒤 20년간 소유권 이전이 누락된 토지를 찾아 소유권을 이전하고 토지매입비 32억을 환급받았다. 시는 지난달 21일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기획재정부 소유였던 기흥구 구갈동 20-8번지 1필지 3584㎡의 소유권을 이전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 소유의 국유재산을 위임 관리하는 공공기관이다. 이 땅은 지난 2003년 구갈 레스피아 조성 당시 국유지였지만, 기획재정부에서 시로 무상양여키로 했던 곳이다. 시는 지난 2021년 구갈 레스피아 개량 사업을 추진하면서 당시 기획재정부에서 사업 대상 부지 일부를 무상으로 받기로 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사업을 추진, 토지매입대금 32억원을 지급했다. 이 같은 사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 취임식 취소하고 수해 현장 점검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이 1일 예정돼 있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지역 내 수해 현장 점검 및 대책 마련으로 용인특례시장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 당선인은 이날 오전 8시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곧바로 기흥구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 원인을 살피고 복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당선인은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는 일이 우선”이라면서 “빠른 시일 내에 복구하고, 또다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평생 처음으로 진행하는 취임식, 대단한 준비와 설레움, 그리고 평생 꿈꾸던 날인데 이상일 당선인은 취임식을 취소했다. 취임식 행사보다는 시민 피해 확인, 민생안전, 시민안전,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우선으로 생각했다. 기..

수선화의 섬으로 불리는 선도 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사단법인 더나은세상 국제워크캠프기구에서 한국, 스위스, 스페인, 우즈베키스탄, 네팔, 멕시코의 청년이 수선화의 섬 선도에서 6.27(월) ~ 7.2(토) 캠프를 시작했다. 선도는 귀어(귀농)를 한 청년들이 있어 역동적이고 젊은 섬이다. 그런 만큼 주민들이 삶의 터전인 섬과 바다의 생태환경에 관심이 크다. 수선화의 섬으로 불리는 선도 섬은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에 속해 있는 섬이다. 주요 농산물은 쌀과 맥류, 주요 어획물은 낙지이며 면적은 5.26㎢.이다. 이섬이 지금은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쓰레기와의 전쟁을 치르는 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도 섬뿐 아니라 대부분의 섬들이 그렇다. 선도는 봄마다 노란 수선화로 뒤덮이는 270여 명이 살고 있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섬 ..

골프 스윙 중 손가락 통증, 방아쇠수지 증후군

(국민문화신문) 지문일 기자 = 손가락 마디 통증이 생기는 방아쇠수지 증후군은 손가락 건초염 중 하나다. 힘줄을 둘러 싼 막에 염증이 생겨서 발생하는 협착성 건초염이다. 손가락을 구부릴 때의 통증과 파열음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민슬기 연세스타병원 정형외과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손가락이 구부러진채 펴지지 않는 증상이 있다면 방아쇠수지 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 시간이 지나고 손가락이 펴지면서 ‘딸칵’하는 소리가 난다. 마치 총을 쏘려고 방아쇠를 당길 때 나는 소리와 유사해서 방아쇠수지라고 불린다. 이런 소리와 함께 손가락에 걸리는 느낌도 함께 난다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손가락을 구부리고 펼 때 작용하는 힘줄인 굴곡건 및 신전건의 피로도 누적으로 염증이 발생하는 방아쇠수지 증후군은 염증으..

메리케이, 바다를 구한다는 사명으로 산호초 보호·복원 활동 지원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전체 해양 생물의 25% 이상이 산호초에 의지하며 살아간다. 산호초는 전 세계 사람들의 삶과 생계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해 있다. 세계의 지속 가능성을 이끄는 메리케이는(Mary Kay)는 ‘세계 산호초의 날(World Reef Day)’을 맞아 국제자연보호협회(Nature Conservancy)의 산호초 프로젝트를 포함해 다양한 산호초 보호·복원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산호초는 해양에 기여하는 바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아름다운 구조체다. 많은 종에 식량과 서식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파도와 파동 에너지로부터 해안 지대를 보호하는 살아 숨쉬는 성벽이다. 파동 에너지를 최대 97% 줄여주는 건강한 산호초는 든든한 방파제 역할을 하고 ..

기흥 서천레스피아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다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용인시는 15일 기흥구 서천동 서천레스피아(공공하수처리시설)가 환경부의 ‘2022년 생태수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신청한 전국 14개 하‧폐수처리시설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35억원을 지원 받는다. 서천레스피아 일대는 그동안 비가 오면 도심의 각종 오염물질(비점오염물질)이 방류수에 유입돼 인근 반정천으로 흘러 들어가 수질 저하 우려는 물론 고질적인 악취 민원에 시달려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서천레스피아 상류는 방류수가 인공 수로를 따라 흘러가면서 수질정화 기능을 갖춘 식물이나 돌과 모래 등을 지나 자연스럽게 수질을 개선하고 악취를 저감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인공 식물섬, 생태 습지 등이 수로를 따라 조성되고 경관을 개선할 수 ..

실내에서 생생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동탄 라크몽 메리 그라운드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친 가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 한번 가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 ,동탄 호수 공원 앞 라크몽 라크몽은 LaKe(호수/영어)의 ‘LAK’와 Monde(우주,세상/프랑스어)의 ‘MON’을 결합한 합성어로 우주처런 무한한 재미와 거대한 세상을 담은 동탄 호수 공원 앞 복합문화상업시설이다. 라크몽 메리 그라운드는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실내에서 생생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장소다. 동탄 라크몽 메리 그라운드는 요즘 한창 유행인 플렌 테이어와 캠핑을 결합한 콘셉트 공간이다. 폭포, 초록 식물들, 금붕들의 헤엄치는 모습, 흐르는 시냇물처럼 이어진 작은 냇가, 물소리와 개구리의 울음소리는 찾아온 이들의 눈과 귀를 시원하게 한다. 또한 이곳에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