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문화/국내여행 20

“4대 관광벨트 구축, VR 투어 등 수도권 5개 시도 위드 코로나 관광 중심에 서야”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수도권 5개 시도(경기, 서울, 인천, 강원, 충북)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증가할 국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4대 관광벨트 구축, VR(가상현실) 투어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용역 결과가 나왔다. ​ 수도권 5개 시도는 26일 이천의 한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 수도권 5개 시도 관광협력사업 활성화 및 향후 발전 방향’ 용역 결과를 공개했다. 수도권 5개 시도는 지역 관광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해 1999년 수도권관광진흥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매년 관광진흥 공동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주관 시도는 경기도다. 경기도는 이날 ▲2021년 공동사업 결과 ▲수도권 광역관광 활성화 연구용역 결과 ▲2022년 사업계획..

나를 돌아보는 재충전 여행 '카름스테이’

제주에는 많은 자연마을(자연촌)이 있다.' 읍ㆍ면ㆍ동ㆍ리 등 행정적 마을 단위와는 차이가 있는 자연마을은 인간 생활의 기본단위인 가족 등이 모여 자연적으로 발생한 촌락이다. 혹자는 제주에 300여 개 또는 400여 개의 자연마을이 있었다고 말한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제주에 있는 자연마을은 모두 600여 개에 달한다. 굳이 자연마을과 근현대 들어 새로이 생겨난 행정적 마을을 구분하지 않더라도 제주의 속살을 있는 그대로 보고 접하는데 마을여행 만큼 좋은 방법이 또 있을까. 마을이 생겨난 유래를 더듬어 올라가고, 그 속에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과 만나다 보면 어느 순간 '우리', '자연' 그 속에 숨 쉬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를 돌아보는 재충전 여행 '카름스테이' 아이를 낳고 쉴 틈 없..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600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남단 섬 마라도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모슬포 남항에 도착하여 마라도 가는 배를 기다릴 때 바람은 그리 거칠게 불지 않았는데 마라도에 도착하니 바람이 거칠게 불었다. 안경이 바람에 날아갈까 봐 안경을 벗어야 했다. 배에서 내려 비탈 길을 오르자 탁 트인 곳에 잔디와 억새풀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었다. 그곳에서 제주도 쪽을 바라보자 저 멀리 바다 건너 송악산과 한라산이 희미하게 보였다. 마라도는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섬이며, 모슬포항에서 11km 정도 떨어져 있다. 면적은 0.3km2, 해안선의 길이는 4.2km이고, 최고점은 39m이다. 1883년(고종 20) 대정에 살던 김씨 일가가 대정 현감으로부터 개간 허가를 받아 입주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데 그 바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600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남단 섬 마라도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모슬포 남항에 도착하여 마라도 가는 배를 기다릴 때 바람은 그리 거칠게 불지 않았는데 마라도에 도착하니 바람이 거칠게 불었다. 안경이 바람에 날아갈까 봐 안경을 벗어야 했다. 배에서 내려 비탈 길을 오르자 탁 트인 곳에 잔디와 억새풀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었다. 그곳에서 제주도 쪽을 바라보자 저 멀리 바다 건너 송악산과 한라산이 희미하게 보였다. 마라도는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섬이며, 모슬포항에서 11km 정도 떨어져 있다. 면적은 0.3km2, 해안선의 길이는 4.2km이고, 최고점은 39m이다. 1883년(고종 20) 대정에 살던 김씨 일가가 대정 현감으로부터 개간 허가를 받아 입주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데 그 바다 ..

울긋불긋 단풍 절정…흐린 날씨에도 유명산 북적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른 30일 흐린 날씨 속에서도 곱게 물든 단풍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졌다. 국립공원 설악산에는 이날 3만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오색 단풍 산길 사이로 등산을 하거나 탐방로를 걸었다. 설악산 등산로 입구는 오전부터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지·정체 현상을 빚었다. 우리나라 5대 억새 군락지인 정선 민둥산 등산로에도 장관을 이룬 은빛 억새를 감상하려는 탐방객이 줄을 이었다. 단풍으로 물든 무등산 국립공원과 내장산 국립공원 등 주요 명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계룡산 국립공원 동학사에는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등산객 3천300여명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인천 강화도 마니산과 계양산, 부산 금정산 등을 찾은 등산객은 마스크를 낀 채 산을 오르기도 ..

세계자연유산 ‘서천 갯벌’에서 해양보호를 외치다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충청남도, 서천군,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10월 14일(목) 충남 서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한국의 갯벌, 세계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14회 해양보호구역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하여 충남도, 서천군 등 세계자연유산 등재지역 지자체와 해양보호구역 담당자, 지역주민, 시민단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양보호구역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해양경관 등 해양자산이 우수하여 특별히 보전할 가치가 있는 구역으로, 국내에는 2001년 무안갯벌 습지보호지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1개소(약 1,798.442㎢)가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해양보호구역 대회는 전국의 관계자들이 모여 해양보호구역 발전을 위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

10월 제주도 가볼 만한 곳 제주허브동산, 핑크뮬리 축제·할로윈 축제 개최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서귀포시 표선면 제주허브동산은 9월 25일부터 핑크뮬리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허브동산 핑크뮬리 축제는 올해 4회를 맞이하며 제주도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허브동산의 랜드마크인 핑크뮬리 오름 정상에는 하얀 종탑이 세워져 있다. 종탑 아래에는 백록담을 연상케 하는 분화구가 있어, 핑크뮬리가 가득한 작은 한라산을 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핑크뮬리 종탑 언덕 뒤편에는 팜파스그라스에 둘러싸인 핑크뮬리 공원이 조성돼 있다. 핑크뮬리 축제 기간에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핑크뮬리 종탑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핑크뮬리 축제와 맞물려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할로윈 축제가 열린다. 이..

신세계(SSG닷컴), 무제한 이용 가능한 국내선 항공티켓 ‘에어서울 민트패스‘ 단독 판매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SSG닷컴이 항공사 에어서울과 손잡고 국내선 항공권 기획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백신 접종율이 높아지며 고개를 드는 국내여행 수요를 고려해 준비했으며 항공, 호텔 등 ‘여행’ 카테고리 상품을 강화해 서비스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SSG닷컴은 11일 오전 9시부터 18일까지 주중 정기 항공권 ‘에어서울 민트패스’ 2종을 단독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민트패스’ 일반권과 올해 첫 출시한 ‘민트패스 골프’를 함께 준비했으며 탑승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다. 김포~제주, 김포~부산(김해), 부산(김해)~제주 등 에어서울 국내 전 노선에 적용 가능하다. ‘민트패스’는 에어서울이 만든 주중 정기 항공권으로 국내선 항공편을 구매 횟수별로 무료 탑승할 수 있는..

깊어가는 가을 정취…전국 나들이 명소에 행락객 인파

개천절이자 연휴 둘째 날인 3일 전국 나들이 명소에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행락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히 사그라지지 않았지만, 행락객들은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나 마스크 착용 등 방역 규칙을 지키면서 잠시나마 휴일의 여유를 즐겼다. 제주에서는 무지개색 경계석 덕분에 사진촬영 장소로 인기 있는 도두동 해안도로에 오전 일찍부터 관광객 발길이 이어졌다.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과 서귀포시 표선면 따라비오름 등에는 은빛으로 반짝이는 억새의 물결을 감상하기 위한 탐방객이 줄을 이었다. 탐방객들은 화창한 하늘을 배경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은빛 억새 장관에 연신 탄성을 지었다. 오르막을 오르며 숨이 가쁜 상황에서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준수했다. 카페 밀집 ..

깊어가는 가을 정취…전국 나들이 명소에 행락객 인파

개천절이자 연휴 둘째 날인 3일 전국 나들이 명소에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행락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히 사그라지지 않았지만, 행락객들은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나 마스크 착용 등 방역 규칙을 지키면서 잠시나마 휴일의 여유를 즐겼다. 제주에서는 무지개색 경계석 덕분에 사진촬영 장소로 인기 있는 도두동 해안도로에 오전 일찍부터 관광객 발길이 이어졌다.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과 서귀포시 표선면 따라비오름 등에는 은빛으로 반짝이는 억새의 물결을 감상하기 위한 탐방객이 줄을 이었다. 탐방객들은 화창한 하늘을 배경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은빛 억새 장관에 연신 탄성을 지었다. 오르막을 오르며 숨이 가쁜 상황에서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준수했다. 카페 밀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