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문화 331

아룸의 첫 번째 기획 전시 ‘함께 흐르다’가 10월 19일부터 11월1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 뮤지엄에서 열린다.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아룸’은 일상의 흐름에서 포착한 비일상적 사유를 토대로 의미 있는 화두를 제시하기 위해 결성된 그룹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회화와 조각을 전공한 6명 김효정, 윤진수, 이미경, 이아영, 조경진, 조준재가 참여한다. ‘함께 흐르다’전은 잔잔한 듯 보이는 일상의 흐름 내부에 숨겨진 현실의 민낯을 능동적으로 마주하는 실존의 의식과 무의식, 그리고 그 경계의 이미지를 조각 또는 회화 의 작품들로 보여준다. 이미경 작가는 일상에서 포획한 기억의 조형물을 그리는 작가로 수동적인 위치에서 마주할 수밖에 없었던 지난 시간의 층위를 물성이 느껴지는 순화된 기억의 공간으로 표현하고 있다. 작가노트에서 ‘시공간을 넘나드는 드넓은 공간에 앉아 이야기의 끈들이 얽힌 기억..

포곡읍 기독교 연합회 11개 교회 168명의 성도들 “경안천 환경정화 청소활동” 진행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지난 25일 주일 오후 3시 포곡읍 기독교 연합회(회장 장재동목사, 용인우리교회) 소속의 11개 교회 168명의 성도들이 포곡읍 일대 경안천을 깨끗하게 청소하기 위해 포곡중학교에 모여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모임에서 기도자로 나선 전대중앙교회 황재열 목사는 “연합회 활동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포곡읍 기독교 연합회가 되길 축복합니다.”라고 했다. 11교회는 각 교회별로 준비한 전도용 조끼를 입고 목장갑을 끼고 손에 집게와 봉투를 들고 경안천으로 향했다. 총 4km를 구간별로 나눠 목회자와 성도들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경안천을 말끔하게 청소했다. 포곡읍 기독교 연합회는 각 교회별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청소하는 날로 정하여 길거리 청소를 통해 이..

이 번달 국민문화신문 문화 예술 부문 소개 인물 윤진수 작가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ARTEM(아르템) 갤러리(관장 : 신은영)에서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윤진수 작가 초대展 '시간의 흔적(Trace of Time)'이 개최될 예정이며, 이번 초대전에는 2020 ~ 2021년 기간 동안 작가가 작업한 작품 3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윤진수 작가는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있으며, 다수의 갤러리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 바 있으며, 자신만의 개성적인 표현 방식으로 한국적이며 현대적인 추상회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 주제이며, 작가의 대표 연작인 은 시간이 경과되면서 나타나는 상태의 변화를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 새로운 형태나 그 과정을 작품에 표현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존재하는 ..

야생화가 가득한 하늘계단까지. 주말 가족, 연인 나들이 장소로 제격인 마장호수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마장호수는 물빛풍경이 아름다운 마장호수는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되어 주말가족, 연인들의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수변경관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3.6km의 수변데크와 길이 220m의 출렁다리가 있다. 출렁다리를 건너는 순간부터 다리는 출렁출렁 요동을 쳐 관광객의 탄성을 자아낸다. 편의시설로는 넓은 호수를 바라보며 차한잔의 여유를 즐길수 있는 카페가 전망대와 관리동에 자리하고 있다. 숲과호수가 어우러진 캠핑장에서는 낙조와 이른 아침 물안개를 감상하며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 마장호수에서 카누․카약을 즐길 수도 있다. http://www.peoplenews.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659 야생화가 가득한 하늘..

화성시문화재단이 제작한 예술인 인터뷰 영상 ‘나의 예술인답사기’ 현대미술가 최범용 편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대)은 지역 예술인의 활동을 시민과 공유하고, 연계하는 예술인 홍보 영상 ‘나의 예술인답사기’ 영상 60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작 기간 184일, 전체 인터뷰 시간 39시간 47분에 이르는 이 프로젝트는 문화예술 아카이빙의 일환으로 화성 시민이 화성시 예술인의 작업실, 연습실에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한 것으로 그 의미가 뜻깊다. 인터뷰에 참여한 화성시 예술가는 동요 작곡가, 도예가, 성악가, 화가, 국악 연주자, 연극인, 무용가, 피아니스트, 시인 등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제작된 예술인 인터뷰 영상은 화성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및 화성시 예술인·예술단체를 기반으로 한 예술정보 플랫폼 ‘화성예술인DB’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예..

현대자동차, ‘MMCA 현대차 시리즈 2022: 최우람’ 전 개막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 2022: 최우람 - 작은 방주’ 전시전이 9월 9일(금)부터 2023년 2월 26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린다. 올해 9회차를 맞이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는 현대차가 후원하고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주최하는 연례행사로, 2014년부터 10년간 매년 한국 중진 작가의 대규모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전은 199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정교한 설계를 바탕으로 살아 숨을 쉬는 듯한 ‘기계 생명체(anima-machine)’를 제작해 온 최우람 작가의 개인전으로, 설치·조각·영상·드로잉 등 신작 49점을 포함한 총 53점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최우람 작가는 인공적 기계 매커니즘이..

해성 여자기성전, 여섯 번째 대회 주인공은 누구?

(국민문화신문) 외은영 기자 = 해성 여자기성전의 본선 멤버가 모두 결정됐다. 제6기 해성 여자기성전 예선이 6일과 7일 양일간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렸다. 이번 예선에는 한국기원 소속 여자 프로기사 50명과 아마추어 선수 4명 등 54명이 출전했다. 예선 결과 예선 참가자 중 3위로 랭킹이 가장 높은 김은지 3단과 5위 조승아 5단, 6위 조혜연 9단, 7위 김혜민 9단 등 상위랭커들이 이변 없이 본선에 진출했다. 또한 고윤서ㆍ이나경 초단 등 10대 기사들도 선배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아마추어 선발전을 통과한 이정은ㆍ최민서ㆍ정하음ㆍ이서영은 프로의 벽을 넘지 못하고 전원 예선 탈락했다. 예선을 통과한 20명의 프로기사는 전기대회 시드를 받은 오유진ㆍ최정 9단, 박지연 6단, 후원..

복면가왕, 2년 만에 돌아온 마이클 리&골든차일드 김지범의 역대급 스페셜 무대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내일(11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연출 김선영)’에서는 시청자들의 귀를 호강시킬 듀엣 무대들이 펼쳐진다. 특히, 추석을 맞아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와 골든차일드 김지범의 무대가 다시 펼쳐진다. 두 사람은 2년 전 각자 ‘반달 프린스’와 ‘보름달 왕자’ 가면을 쓰고 1라운드에서 맞붙었다. 당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레전드 무대를 재현한다. 무대를 마친 마이클 리는 “오늘은 지범이와 경쟁하지 않으니까 더 즐겁게 노래했다. 지범이에게 많이 배웠다.”라며 2년 만에 다시 무대를 함께 한 소감을 밝힌다. 김지범 역시 “2년 만에 마이클 리 선배님과 함께 무대를 다시 하니까, 너무 재밌었다.”라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과연 2년 만에 돌아온 두 사람의 무대는 ..

예술문화/음악 2022.09.10 (1)

<인간극장> 나의 사랑 나의 보스? “내 아내는 보스입니다”

어제는 젖소 목장에서, 오늘은 한우 농장에서 매일같이 사랑과 전쟁을 벌이는 부부가 있다. 바로 이 부부, 대동물 수의사 남편 이건학(29) 씨와 아내 신민정(31) 씨의 이야기가 KBS 1TV 에서 그려진다. 개나 고양이가 아니라 소를 전문적으로 치료한다. 그러다 보니 가운이 아니라 방역복을 입고, 하루에도 대여섯 군데의 축사를 돌아다녀야 한다. 게다가 툭하면 소똥이 튀고, 덩치 큰 소를 제압하자면 진이 빠지기 일쑤다. 그래선지 대동물 수의사 중에는 여자를 찾아보기 힘든데, 민정 씨는 벌써 5년 차. 목장주들에게 신임을 받으며 소들의 주치의로 당당하게 입지를 다졌다. 반면 대학에서도 2년 후배였던 연하의 남편, 건학 씨는 올해 초 공중방역 수의사로 대체 복무를 마쳤고. 실전 경험이라곤 부여의 동물병원에서..

SBS 공생의 법칙, 국내 최초 생태계 수호 버라이어티 ‘공생의 법칙’, 22일 목요일 밤 9시 편성 확정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국내 최초 ‘생태계 수호 버라이어티’ SBS ‘공생의 법칙’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시즌2로 돌아온다. ‘공생의 법칙2’가 오는 9월 22일 목요일 밤 9시로 첫 방송 편성을 확정지었다. 시즌2는 ‘글로벌 챌린지’를 테마로 해외로 스케일을 확장해 토종 생태계 수호를 위한 더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한다. ‘공생의 법칙’은 생태계 교란종이 생겨난 원인과 현황을 파악하고, 조화로운 공생을 위한 인간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친환경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에는 모든 생명이 각자 제자리를 지키며 조화롭게 사는 ‘공생의 법칙’을 지킬 책임과 의무는 우리 인간에게 있다는 묵직한 메시지와 재미를 동시에 안기며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