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역사 12

브이플렉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정부와 디지털박물관·미디어아트 박물관 설립 사업 설명회

(국민문화신문) 지문일 기자 = 국내 LBE 전문 기업인 브이플렉스(대표 김철태)가 3월 31일 자카르타 주청사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정부 부지사 및 각 부처장들과 인도네시아 ‘디지털박물관과 미디어아트 박물관 설립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자카르타 모나스광장 내부에 위치한 전시관에서는 ‘미디어아트 아트리브’ 구축을 위한 사전 설명회가 진행됐고, 해당 부지 외에도 연간 유료 입장객 100만 명이 넘는 바타피아박물관을 통한 리모델링 사업 이야기가 논의됐다. 이번 사업은 국내 기업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실감미디어 상설 전시관을 오픈하는 것으로, 현지에서 처음으로 진행된다. 미디어아트 사업 제안 컨소시엄 담당자는 그동안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된 국내 중소기업의 다양한 콘텐츠와..

역사문화/역사 2022.04.01

민족 근대화와 독립운동에 횃불이 된 기독교 정신을 기념하는 '강화기독교 역사기념관'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인천 강화군은 민족 근대화와 독립운동에 횃불이 된 기독교 정신을 기념하는 '강화기독교 역사기념관'이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 유천호 군수는 지난 12일 '강화기독교 역사기념관'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현장을 꼼꼼하게 둘러봤다. 특히 전시관 내 이용객의 동선에 따른 전시유물 배치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조경, 휴게공간 조성 등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안 대책을 당부했다. 강화기독교 역사기념관은 강화기독교사의 근대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기독교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화읍 용정리 1086-7번지 일원에 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천877㎡, 지상 2층의 상설전시관 등을 조성했으며 이달 중 전시유물 등 배치를 완료할 ..

역사문화/역사 2022.01.16

찬란했던 옛 제국의 숨결과 자취, 그 후손들의 흥미진진 삶을 찾아가는 여정

찬란한 번영과 불가사의한 증발,마야의 수수께끼 멕시코, 과테말라사라진 제국의 향기를 찾아가는 여정! 마야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땅 유카탄반도로 향한다. 멕시코 남쪽의 유카탄반도는 마야 문명의 발상지이자 중심지였다. 지금도 마야어를 사용하는 유카탄 지역의 중심지는 ‘하얀 도시’ 하는 별명의 도시 메리다(Mérida). 메리다의 유카탄주 정부 청사(Palacio de Gobierno del Estado de Yucatán)에는 메리다 출신의 멕시코 화가 페르난도 카스트로 파체코(Fernando Castro Pacheco)가 그린 27점의 벽화가 있다. 웅장한 벽화 속 마야의 탄생 신화부터 스페인 식민 시절의 애환을 느끼며 시작하는 여행. 유카탄반도는 ‘마야의 본거지’로도 불리는데 그 가장 큰 이유는 치첸이..

역사문화/역사 2021.12.18

국립중앙박물관, 백제실⋅가야실 전면 개편 공개”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은 2021년 12월 3일(금) 새롭게 단장한 ‘백제실’과 ‘가야실’을 선보인다. 상설전시관 1층 선사⋅고대관에 있는 백제실과 가야실은 그동안 부분적으로 전시환경을 개선하였다. 그러나 지역 박물관과 전시 구성의 차별화와 최신 조사 성과 반영 등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전시 시설이 노후하여 쾌적하게 관람하는데 어려운 점이 있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에 국립중앙박물관은 백제와 가야의 전체 역사를 주제별 전시로 구성하고 전시 공간을 개편함으로써 관람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우선 최신 연구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전시품을 대폭 확대하였다. 기존 354건의 전시품을 725건 2221점으로 확대하였다. 이 중에는 최근 조사한 부여 왕흥사지 치미와 함..

역사문화/역사 2021.12.05

국립중앙박물관, 백제실⋅가야실 전면 개편 공개”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은 2021년 12월 3일(금) 새롭게 단장한 ‘백제실’과 ‘가야실’을 선보인다. 상설전시관 1층 선사⋅고대관에 있는 백제실과 가야실은 그동안 부분적으로 전시환경을 개선하였다. 그러나 지역 박물관과 전시 구성의 차별화와 최신 조사 성과 반영 등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전시 시설이 노후하여 쾌적하게 관람하는데 어려운 점이 있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에 국립중앙박물관은 백제와 가야의 전체 역사를 주제별 전시로 구성하고 전시 공간을 개편함으로써 관람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우선 최신 연구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전시품을 대폭 확대하였다. 기존 354건의 전시품을 725건 2221점으로 확대하였다. 이 중에는 최근 조사한 부여 왕흥사지 치미와 함..

역사문화/역사 2021.12.05

수지청소년문화의집, 역사교육과 순국선열 알리기 캠페인 열어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3일 역사교육과 봉사활동을 연계한 순국선열 알리기 역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는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한 것으로 전문가의 역사 이해교육과 순국선열 독립운동가 작품전시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은 을사늑약의 과정부터 그에 저항했던 순국선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역사를 알아보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 하기 위해 독립운동가에 대한 어록을 담은 개별 작품을 제작, 전시에 참여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국경일의 기적’은 우리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국경일, 역사적 법정기념일 시기에 맞춰 연 4회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021년의 마지..

역사문화/역사 2021.11.14

화성시, 경기도 내 최대 독립운동기념관 및 역사문화공원 착공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화성시가 9일 향남읍 제암리 3.1운동순국유적지에서 독립운동기념관 및 역사문화공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총 21,322㎡(6,450평)의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1층 건축 연면적 5,310㎡(1,606평) 규모로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이다. 시는 총 424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기념관에는 상설, 기획, 아동전시실과 수장고, 교육 및 관리시설이 들어서며, 공원에는 자연을 모티브로 한 산책로와 휴게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우리 시 대표 명소가 될 것”이라며, “조국광복과 주권회복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공적을 기리고 선양하는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는 화성 독립..

역사문화/역사 2021.11.11

고고학대회 5∼6일 경주서 개최…"국내외 성과 종합 검토"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한국고고학회와 함께 '제45회 한국고고학 전국대회'를 5∼6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연다고 3일 밝혔다. 고고학대회는 고고학계에서 가장 큰 연례 학술 행사로, 올해 주제는 '한국 고고학, 한반도를 넘어서'이다. 두 기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반도라는 경계를 넘어 국내외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선사시대와 고대를 해석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첫날에는 '한국 고고학 조사와 매장문화재 제도 변천' 발표에 이어 '실크로드 고고학', '고고학의 외연 확장을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 '동북아시아 속 한반도'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튿날에는 '한국 선사·역사시대 고고학 자료의 생산과 유통',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박물관의 고적 ..

역사문화/역사 2021.11.03

어긋난 선택, 명성황후의 네 번째 죽음

KBS를 대표하는 정통 다큐멘터리 '역사스페셜'이 다시 돌아온다. 지난 2012년 종영된 이후 약 9년 만에 새롭게 제작되는 ‘역사스페셜’은 UHD 화질로 만나는 고품격 다큐멘터리이다. 명품 다큐멘터리의 명맥을 이을 첫 회는 조선 그리고 대한제국의 비극적인 운명을 상징하는 명성황후 시해 사건으로 문을 연다. 1895년 10월 8일 새벽, 고종과 명성황후의 처소인 건청궁에 어둠의 그림자가 침입한다.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가 일본인들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한 것이다. 이미 1882년, 개화파와 보수파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던 임오군란 당시, 시아버지인 흥선대원군에 의해 한 차례 정치적 죽음을 맞이했던 명성황후. 그녀는 일본인 무리의 칼에 살해당한 이후 폐서인이 되면서 또 한 번의 사회적 죽음을 맞이한다. 그것으..

역사문화/역사 2021.10.16

수원 구 부국원에서 산루리 출신 ‘삼남매 독립운동가’ 만난다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수원 구 부국원이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수원 산루리 출신 독립운동가 이현경·선경·용성 삼남매의 삶을 조명하는 전시회 ‘산루리 삼남매의 독립운동’을 개최한다. 11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삼남매의 독립운동 활동을 보여주는 사진과 관련 자료 등 30여 점이 전시된다. 수원박물관이 독립운동가 이선경의 순국 100주년을 기념해 열고 있는 테마전 ‘수원 산루리의 독립 영웅들’의 성과를 더 많은 시민과 공유하려 마련한 전시회다. 산루리 406번지에서 태어난 삼남매는 각자 방식으로 조국 독립운동에 나섰다. 이현경은 새로운 세상을 꿈꾼 선각자였고, 이선경은 목숨을 바쳐 조국독립을 꿈꾼 대표적인 산루리 출신 독립운동가다. 이용성은 청년활동가로 알려졌다. 장녀 이현경(189..

역사문화/역사 202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