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디즈니+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함께하는 새로운 미식 탐방 다큐멘터리 시리즈 를 2월 24일 공개했다. 이 시리즈는 에미상 수상 리얼리티 쇼 ‘퀴어 아이(Queer Eye)’로 이름을 알린 배우이자 셰프인 안토니 포로우스키가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가족 요리를 탐구하는 여정을 담았다. 세계적인 스타들의 특별한 미식 여정이번 다큐멘터리에는 플로렌스 퓨, 헨리 골딩, 시리즈 제임스 마스던, 이사 레이, 저스틴 서룩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사랑받은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각자의 뿌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자신만의 가족 요리를 경험하며 특별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배우 아콰피나의 한식 여정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콰피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