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일 시청 광장에서 ‘일상의 빈칸을 채우는 독서 파티’를 주제로 열린 ‘2026년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외도서관을 비롯해 작가 강연과 공연, 체험부스, 제적도서 나눔 등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 야외도서관에는 용인시 선정 올해의 책과 시민 추천 도서,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등이 비치됐다. 시민들은 텐트 40개와 빈백, 돗자리·담요 등이 담긴 소풍 바구니를 활용해 시청 광장 곳곳에서 여유롭게 독서를 즐겼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나는 닭’, ‘고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