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67

문소리 팬덤, 배우의 생일 맞아 인디스페이스 나눔자리 후원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문소리의 팬덤이 배우의 생일을 맞아 배우의 이름으로 독립영화 후원에 나서 화제를 모은다. 응원하는 배우의 이름으로 후원하는 기부 행보 이어져 배우 문소리의 팬덤도 생일 기념하며 인디스페이스 나눔자리 후원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민간독립영화전용관으로 개봉을 비롯, 기획전과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나눔자리 후원'은 200만원 이상 후원 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으로,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부터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 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후원방법이다. 2022년 7월 2일, 배우 문소리의 생일을 기념하며 '소포터즈'에서 나눔자리 후원으로 인디스페..

"용인시정연구원, 인구감소․저성장에 대비한 용인특례시 도시정책 방향 제안"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시정연구원(원장 정원영)은 정책 동향 보고서 YRI(Yongin Research Institute) FOCUS & ISSUE 제57호에서 ‘인구감소․저성장에 대비한 용인특례시 도시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서 인구감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도시 운영․관리에 위기가 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였다. 용인시가 2022년 수원시, 고양시, 창원시와 함께 특례시로 출범하여 그 위상이 높아졌지만, 대도시의 인구감소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용인시의 인구 추이와 지역별 분포 현황을 검토하고, 인구감소․저성장에 대비한 도시정책 방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연구 결과, 용인시 인구는 2030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보여지나 최근..

[대학교 소식] 칼빈대학교, 수도권 4년제 대학 최초 ‘반려동물학과’ 신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급증하면서 반려동물 관련 학과를 앞다퉈 유치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칼빈대학교가 올해 수도권 4년제 대학 최초로 반려동물학과를 신설했다. 반려동물학과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직업군으로 떠오르면서, 국내 대학들의 학과 신설이 잇따르고 있지만 수도권 4년제 대학으로서는 최초다. ​ 칼빈대는 각 분야 최고의 교수진이 실습 중심의 강의를 통해 애견미용, 애견훈련, 동물복지 등의 기본 과정을 교육하고, 1급 강사자격증 취득은 물론 다양한 펫산업 분야의 창업 지도까지 반려동물 산업 전 영역(매개치료, 펫창업등)을 아우르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애견전문 인재를 양성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빠르게 변하는 산업 인력 수요를 충족한다는 계획이다. 칼빈대는 반려동물학과를 이끌어갈 학과장으..

[문화 탐방] 안성팜랜드, 가족과 함께 보고 즐기며 교감하는 즐거운 체험목장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28에 위치한 안성팜랜드는 1960년대 정부의 강력한 축산진흥시책을 따라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 낙농 시범 목장이다. 39만 여평의 초지에 대한민국 낙농 발전사를 한 몸에 품고 있다. 1970년대 우리나라 축산기술보급센터 역할 수행했던 안성팜랜드는 1990년대 한우 번식 기반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농업과 축산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테마파크인 안성팜랜드는 미래의 꿈을 담아 2012년 4월 21일 개장하게 됐다. 이곳에서는 직접 만지고 먹이 주며, 들꽃 한 포기의 가치를 배우는 즐거운 체험목장이 있고, 칡소에서부터 황소, 당나귀, 면양, 거위 등 우리에게 소중한 가축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다. 탁 트인 초원에서 가족들과 ..

김동연 경기도지사, “어려운 도민 살리는 것이 우선. 1호 결재로 민생경제 대책 결정”

현재의 경제위기를 비상경제로 규정하고 대응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단계로 수출기업 1개 사 당 최대 300만 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하고, 농가에는 올해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지원하는 등 긴급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김동연 지사는 1일 도지사 취임 후 첫 결재로 이런 내용을 담은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 서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서명에 앞서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기 위해서 1호 결재로 민생경제 대책을 결정했다”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농어업인 또 중소기업의 수출 보증 등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조치와 앞으로의 계획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번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는 ‘작더라도 어려움을 겪는 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즉각적인 조치’를..

뉴스/정치 2022.07.02

용인시의회 제9대 전반기 의장에 민주당 3선 윤원균 의원 선출

(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 제9대 용인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3선의 윤원균 의원이 선출됐다. 1일 오전 10시 열린 제264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32명의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 결과 윤원균 의원이 27표를 얻어 의장에 당선됐다. 윤원균 의장은 “의장으로써 용인시의회를 이끌어야 하는 부담감도 있지만 용인특례시의회가 된 만큼 여야 협치를 통해 최고의 전반기 용인시의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용인시의회는 오전 11시 30분쯤 본회의를 속개해 의장을 선출하고 오후 2시부터 다시 회의를 열기로 되어 있었지만 회의를 정회 시키면서 계속 늦어졌다. 원구성에 앞서 여야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난항을 겪으면서 오후 늦게 회의를 속개했다. http://www.peo..

뉴스/정치 2022.07.02

법무법인 율촌, 발달장애인 예술단 초청행사 개최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밀알복지재단의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Bridge On)’이 법무법인 율촌의 초청으로 30일(목)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 스카이라운지에서 음악회와 전시회를 펼쳤다. 율촌은 이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1천만 원도 함께 기부했다. 율촌 창립 25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브릿지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으로 운영중인 밀알복지재단의 발달장애인 예술단이다. 클래식 연주자들로 구성된 ‘브릿지온 앙상블(Bridge On Ensemble)’과 미술 작가들로 이뤄진 ‘브릿지온 아르떼(Bridge On Arte)’이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펼치고 있다. 이날 브릿지온 앙상블은 주페의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수해 현장 점검과 대책 마련으로 시장의 공식 일정을 시작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금일 오전 10:00에 용인특례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민선 8기 시장 취임식을 가지려 했으나 수도권의 집중호우로 취임식을 취소하고 아침 일찍 수해현장 기흥지역에 위치한 로얄튼너싱홈 요양원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이 시장은 “150톤가량의 토사가 폭우로 인해 휩쓸려 내려와 물길이 별도로 생기면서 피해가 생겼다. 그 나면 인명 피해가 없음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이런 일이 없도록 신속히 복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하였다. 이 시장은 취임식 대신 현장을 살핀 후 소감을 말했다. “폭우로 인해 이곳 말고도 용인의 다른 곳도 피해를 입었는데 피해가 있는 상황에서 데도 취임식을 하면서 축하를 받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뉴스/뉴스 2022.07.0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 취임식 취소하고 수해 현장 점검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이 1일 예정돼 있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지역 내 수해 현장 점검 및 대책 마련으로 용인특례시장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 당선인은 이날 오전 8시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곧바로 기흥구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 원인을 살피고 복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당선인은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는 일이 우선”이라면서 “빠른 시일 내에 복구하고, 또다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평생 처음으로 진행하는 취임식, 대단한 준비와 설레움, 그리고 평생 꿈꾸던 날인데 이상일 당선인은 취임식을 취소했다. 취임식 행사보다는 시민 피해 확인, 민생안전, 시민안전,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우선으로 생각했다. 기..

수선화의 섬으로 불리는 선도 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사단법인 더나은세상 국제워크캠프기구에서 한국, 스위스, 스페인, 우즈베키스탄, 네팔, 멕시코의 청년이 수선화의 섬 선도에서 6.27(월) ~ 7.2(토) 캠프를 시작했다. 선도는 귀어(귀농)를 한 청년들이 있어 역동적이고 젊은 섬이다. 그런 만큼 주민들이 삶의 터전인 섬과 바다의 생태환경에 관심이 크다. 수선화의 섬으로 불리는 선도 섬은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에 속해 있는 섬이다. 주요 농산물은 쌀과 맥류, 주요 어획물은 낙지이며 면적은 5.26㎢.이다. 이섬이 지금은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쓰레기와의 전쟁을 치르는 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도 섬뿐 아니라 대부분의 섬들이 그렇다. 선도는 봄마다 노란 수선화로 뒤덮이는 270여 명이 살고 있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