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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파스칼, 천재 첼리스트로 변신…음악 영화 ‘베헤모스!’ 12월 2일 개봉

(국민문화신문) 유성희 기자 = 페드로 파스칼이 천재 첼리스트로 변신한 영화 ‘베헤모스!’가 오는 12월 2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베헤모스!’는 과거를 뒤로한 채 고향으로 돌아온 천재 첼리스트 알렉스(페드로 파스칼)가 할리우드에서 제작 중인 영화 ‘베헤모스!’의 음악 세션에 합류하면서 삶을 뒤흔드는 거대한 파동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근 전 세계 흥행 배우 TOP 5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는 페드로 파스칼은 이번 작품에서 깊은 내면과 고뇌를 지닌 연주자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머티리얼리스트’,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어벤져스: 둠스데이’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그는 천재 첼리스트 알렉스 역을 통해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기를 펼칠 ..

최수진 의원, 산업 AI 안전·신뢰성 강화 법안 대표발의

(국회 =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국민의힘 최수진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보다 안전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업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활용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제조·바이오·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가 공정 관리와 시스템 자동화·제어, 품질 관리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AI가 생산설비와 직접 연결되고 자율적으로 판단·작동하는 영역이 확대되면서 해킹과 부적절한 학습데이터 활용, AI 오작동 등 새로운 위험도 커지고 있다. 특히 산업 현장은 사람과 설비, 생산공정 및 데이터가 긴밀하게 연결돼 있어 AI의 안전성뿐 아니라 신뢰성과 보안성을 함께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현행..

뉴스/뉴스 09:03:16

유용원 의원, 국군포로·귀환 포로가족 권익 향상 위한 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 =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국회의원이 국군포로와 대한민국으로 귀환한 억류지 출신 포로가족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국군포로의 송환 및 대우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3일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랜 억류와 차별을 겪은 국군포로와 가족들을 지원하고, 이들의 삶과 증언을 기록하는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법인 형태의 단체 설립·운영 근거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포로가 된 국군 장병 중에는 정전협정 이후에도 송환되지 못한 채 북한에 장기간 억류된 이들이 있다. 이들은 탄광과 광산 등에서 강제노역을 겪었으며, 상당수는 끝내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북한에서 생을 마감했..

뉴스/뉴스 08:57:17

용인특례시, 농업 신기술 보급 성과 공유…농가 소득 증대 모색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농업기술 보급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신기술 확산에 나섰다. 시는 2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술보급분야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농작물 병해충 방제와 지역 전략작목 육성 등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농업 생산성과 소득 향상에 기여한 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적인 기술 보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추청벼 대체 품종인 청품벼의 식미 평가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품벼가 추청벼보다 밥맛이 부드럽고 풍미와 식감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어 원삼면 두창리 과채류 ..

뉴스/뉴스 07:56:31

용인 청미천 야생조류서 AI 검출…15일까지 출입 통제

용인특례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위해 11월 15일까지 청미천 일원 출입을 통제한다.(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백암면 청미천 일대 야생조류 배설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해당 지역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달 26일 채취한 야생조류 배설물 시료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확인돼 긴급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러스 검출 지점 주변 2곳에 출입 통제소를 설치하고, 농가 관계자를 제외한 외부인과 차량의 출입을 제한한다. 청미천 주변 낚시도 단속하며, 시민들의 우회 통행을 안내하기 위한 현수막과 안내판을 설치했다. 시는 검출 지점 반경 10㎞ 이내인 백암면과 원..

뉴스/뉴스 07:54:21

용인 남구만 신인문학상, 이제욱 씨 ‘뻘’ 등 3편 선정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제9회 남구만 신인문학상 당선작으로 이제욱 씨의 시 ‘뻘’을 비롯한 3편을 선정했다. 올해 공모에는 111명이 854편의 작품을 출품해 경쟁을 벌였다. 당선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21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다. 심사위원들은 ‘뻘’에 대해 간결한 문장과 짜임새 있는 시적 구조를 통해 독자에게 긴 여운과 감정의 확산을 전달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제욱 씨는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하고 영화 미술팀과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글을 기다려주고 응원해 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구만 신인문학상은 조선시대 문신이자 서예가인 약천 남구만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신진 문인의 창작 ..

용인 ‘해피 가면 축제’ 성황리 종료…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보정동 카페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2026 해피 가면 축제’를 방문객 수천 명이 찾은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기흥구 보정동 카페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축제가 거리 공연과 핼러윈 기념 가면무도 행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3일 밝혔다.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아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 시는 행사에 앞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 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단계별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지난달 20일에는 경기도와 경찰,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행사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에는 재난지휘차량을 현장에 배치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경기도·경찰·소..

축제문화 07:12:19

용인특례시, 농업 신기술 보급 성과 공유…농가 소득 증대 모색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농업기술 보급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신기술 확산에 나섰다. 시는 2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술보급분야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농작물 병해충 방제와 지역 전략작목 육성 등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농업 생산성과 소득 향상에 기여한 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적인 기술 보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추청벼 대체 품종인 청품벼의 식미 평가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품벼가 추청벼보다 밥맛이 부드럽고 풍미와 식감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어 원삼면 두창리 과채류 ..

용인 청미천 야생조류서 AI 검출…15일까지 출입 통제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백암면 청미천 일대 야생조류 배설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해당 지역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달 26일 채취한 야생조류 배설물 시료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확인돼 긴급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러스 검출 지점 주변 2곳에 출입 통제소를 설치하고, 농가 관계자를 제외한 외부인과 차량의 출입을 제한한다. 청미천 주변 낚시도 단속하며, 시민들의 우회 통행을 안내하기 위한 현수막과 안내판을 설치했다. 시는 검출 지점 반경 10㎞ 이내인 백암면과 원삼면 전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방역망을 강화한다. 해당 지역 29개 가금농가에서..

뉴스/뉴스 07:08:25

국회예산정책처, 2027년도 예산안 토론회 개최…국회 심의 방향 논의

대한민국 국회 전경 (국회 = 국민문화신문) 연합기자단 = 국회예산정책처(처장 이신우)는 11월 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예산안 토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의 주요 심의 방향과 재정운용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내년도 예산안에 담긴 주요 정책과 재정운용 방향을 살펴보고, 국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다뤄질 주요 쟁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신우 국회예산정책처장은 개회사에서 한정된 재원의 효과적인 배분과 주요 재정사업의 추진 방향을 폭넓게 검토하고, 국가재정의 주요 현안에 대한 건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격려사에서 반도체 수출 호조 등 경제 회복의 성과가 중소기업과 ..

뉴스/뉴스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