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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반도체대전’ 참가…지역 소부장 기업 판로 확대 지원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지역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판로 확대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용인특례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에 참가해 지역 소부장 기업들과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반도체대전은 메모리·시스템 반도체를 비롯해 장비와 부품, 소재, 설비, 센서 등 반도체산업 전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888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용인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소부장 기업인 ㈜지앤지인텍, ㈜서플러스..

칼빈대 평생교육원·용기총, ‘하우스닥터’ 과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맞손

칼빈대 평생교육원·용기총, ‘하우스닥터’ 과정 지역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MOU) 체결(좌로부터) 칼빈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이봉근), 용기총(대표회장 이병희 목사)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칼빈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가 기존 업무협약(MOU)의 틀을 넘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양 기관은 ‘하우스닥터’ 교육과정을 매개로 용인 지역 청년과 중장년층의 직업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일자리 창출 생태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칼빈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이봉근)과 용기총(대표회장 이병희 목사)은 지난 7일 오전 11시 칼빈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하우스닥터 교육과정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역사문화 2026.10.07

칼빈대학교 요양보호사교육원 &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업무협약식 체결

칼빈대학교 요양보호사교육원 &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업무협약식 체결 (좌로부터) 칼빈대학교 요양보호사교육원(원장 이기찬),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병희) (국민문화신문) 연합기자단 = 칼빈대학교 요양보호사교육원과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가 용인 지역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어르신 돌봄, 회원교회 지원 및 장학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칼빈대학교 요양보호사교육원(원장 이기찬)과 용기총(대표회장 이병희)은 7일 칼빈대학교에서 ‘요양보호사 양성 및 지역 중장년 일자리 창출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일자리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칼빈대학교 요양보호사교육원이 가진 전문적인 교육..

역사문화 2026.10.07

전략작물 계약재배 참여농가 4% 불과…“수급관리 체계 전면 점검해야”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정부가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급과 가격 유지를 위해 계약재배를 장려하고 있지만, 주요 전략작물의 계약재배 참여 농가는 전체 생산농가의 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쌀을 비롯한 주요 농산물의 계약재배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영암·무안·신안)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감자·콩·보리·밀 등 쌀을 제외한 전략작물의 계약재배 참여 농가는 전체 생산농가의 평균 4%에 불과했다. 품목별로는 보리가 20.2%로 가장 높았고, 밀 14.9%, 콩 5.1%, 감자 2.6%, 옥수수 0.8%, 고구마 0.7% 순이었다. 지역별 편차도..

뉴스/정치 2026.10.07

계명대·계명문화대, ‘2차 공공기관 이전’ 공정한 추진 촉구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계명대학교와 계명문화대학교, 양 대학 총학생회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인 ‘2차 공공기관 이전’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양 대학은 7일 오전 계명대학교 행소관 제2회의실에서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지역의 산업·교육·연구 역량과 인재 양성 기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 성명은 최민창 계명대 총학생회장이 대표로 낭독했다. 대학과 학생들이 함께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참여해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대학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대하는 핵심 정책인 만큼, 기관 선정과 배치 과정에서 객관적이고 투명한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

뉴스/정치 2026.10.07

김남국 의원 “해외인재 2천명보다 국내 청년 연구자 정착이 우선”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정부의 해외 과학기술인재 유치사업인 ‘Brain to Korea’에 대해 단순한 인원 확대보다 국내 연구생태계 정착과 청년 연구자 지원에 정책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상대로 질의하며, 정부가 2030년까지 해외 우수 과학기술인재 2,000명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운 것과 관련해 사업 목표와 예산 구조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Brain to Korea’ 사업에 2026년 1,500억 원을 투입하고 향후 5년간 약 1조2,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글로벌 핵심인재 확보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2,00..

뉴스/정치 2026.10.07

용인미르스타디움, 국제대회 역량 재입증…손흥민 A매치 최다골 새 역사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용인미르스타디움이 대한민국 남자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경기장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6일 저녁 열린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경기에는 약 2만4천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국가대표팀을 뜨겁게 응원했다. 대한민국은 손흥민과 오세훈의 연속골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을 2대 0으로 제압했다. 특히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가 쓰인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반 6분 손흥민은 프리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A매치 통산 59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58골을 넘어 한국 남자축구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롭게 세웠다. 후반 15분에는 오세..

이상일 용인시장,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참석…187명 희생자 추모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일 처인구 양지읍 대대리 자유수호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린 ‘제46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위령제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창무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장과 연맹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모 의식을 시작으로 조가 제창과 진혼무, 헌화·분향 등을 진행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시장은 위령비에 헌화하며 한국전쟁 당시 용인과 수원·화성·평택 등지에서 양지면 대대리 일대로 끌려와 희생된 민간인 187명을 기렸다. 이 시장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1950년 북한군에 의한 만행은 결코 잊을 수 없고, 잊혀서도 안 된다”며 “호국영령들이 목숨 바쳐 지켜준 자유와 번영의 의미를 잊지..

역사문화 2026.10.07

용인특례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당부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산림 방제와 함께 시민들의 생활권 내 소나무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관리를 당부했다. 용인특례시는 7일 주택 등 사유지에 있는 소나무에 대해서도 나무의사 등 전문가의 진단을 거쳐 예방 나무주사를 접종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이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소나무와 잣나무 등에 침입해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방해하고 나무를 고사시키는 병이다.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감염된 나무는 고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매개충의 우화 시기가 빨라지면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예방..

사회·라이프 2026.10.07

용인중앙시장서 16~18일 ‘별빛마당 야시장’ 열린다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용인중앙시장에서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을 개최한다. 행사는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식은 16일 오후 7시에 열린다. 별빛마당 야시장은 2023년 시작된 이후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용인중앙시장의 대표적인 야간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전통시장에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개막식 전후에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학생들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직접 작곡한 용인중앙시장 주제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앙무대와 버스킹존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이어진다. 16일에는 용인문화재단 소속 아임버스커와 초대가수..

사회·라이프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