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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잼데믹은 국가적 재앙… 빚더미 포퓰리즘·사법 파괴 저지할 것"

(국회 =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8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현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가적 재앙'으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정 원내대표는 부동산·주식 등 민생 문제부터 치안·안보·개헌 시도에 이르기까지 정부·여당의 정책 폭주를 저지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에 진행된 연설 내내 여야 의원석에서는 고성과 야유, 찬반 소란이 이어지며 장내 정리가 거듭되는 등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정 원내대표는 현 상황을 '잼데믹(이재명 대통령+팬데믹)'이라 칭하며, "손대는 영역마다 재앙을 불러오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특히 대통령 지지율 폭락을 언급하며 "국민의 기대가 실망을 넘어 분노로 바뀌고 있음에도 정부는 ..

뉴스/정치 2026.09.08

창의력과 시대정신 한자리에…‘2026 제34회 인사동사람들전’ 성황리 개최

(국민문화신문) 지문일 기자 =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제34회 인사동사람들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단법인 국제현대예술협회(이사장 김용모)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2026 제34회 인사동사람들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부스전과 회원전, 특별전으로 구성됐으며, ‘한여름밤의 꿈, 네 번째 이야기’를 부제로 다양한 개성과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이 참여했다. 참여 작가들은 회화를 비롯한 폭넓은 현대미술 작품을 통해 자연과 인간, 삶과 감성, 그리고 동시대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자신만의 조형언어로 표현했다. 서로 다른 재료와 기법, 주제를 활용한 작품들은 작가 개개인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예술문화/문학 2026.09.08

이진숙 의원, "5·18 성역화 안 돼… 유공자 명단·선정 절차 투명하게 공개해야"

(국회 =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이진숙 국회의원이 5·18 민주화 운동 관련 학술토론회 개최 이후 자신을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비판과 국회 제명 추진에 대해 "5·18을 성역화·신화화해서는 안 된다"며 5·18 유공자 명단과 선정 절차의 투명한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진숙 의원은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월 13일 개최한 5·18 민주화 운동 재조명 학술토론회와 관련해 "해당 토론회는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전제하고 진행된 학술 탐구의 장이었다"며, 이를 '5·18 폄훼'로 규정하고 자신을 '여자 히틀러', '여자 전두환'으로 비난한 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야권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 의원은 여론조사 결과를 제시하며 "최근 여론조사(천지일보 9월 1일 자 보도, ..

뉴스/뉴스 2026.09.08

[더리더스 오피니언 칼럼] ⌜국가의 품격은 시스템의 정상작동에서 시작된다」

[더리더스 오피니언 칼럼] ⌜국가의 품격은 시스템의 정상작동에서 시작된다」 > 뉴스 | 국민문화신문 [더리더스 오피니언 칼럼] ⌜국가의 품격은 시스템의 정상작동에서 시작된다」이영복 논설위원(국민문화신문) 논설위원 =국가의 품격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대통령의 말 한마디나 정부가 내놓는 거창한 정책만으로 국가의 수준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국가의 품www.peoplenews.kr

뉴스/정치 2026.09.07

칼빈대 평생교육원·세현하우징, ‘하우스닥터’ 자격 과정 손잡았다.

칼빈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이봉근)과 세현하우징(대표 정상호)이 ‘하우스닥터’ 교육과정 운영과 자격증 발급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난 3일 협약을 맺고, 세현하우징이 보유한 주택 관리·수리 기술과 1급·2급 자격 체계에 칼빈대 평생교육원의 교육·자격 발급 인프라를 결합해 실생활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민간자격 등록번호 제2017-005150에 근거해 진행된다.칼빈대 평생교육원 교수님들과 세현하우징 임원단이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하우스닥터’ 과정은 배관·설비, 전기, 타일, 시설 관리 등 주택 유지·보수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기술 교육으로 꾸려진다. 교육은 이론 중심의 2급 과정과 현장 실습 ..

AI로 연결된 K-콘텐츠 네트워크…GAMFF, 국내외 영화·영상 전문가 한자리에

인공지능(AI)을 매개로 영화와 영상, 게임, 시각효과(VFX), 패션, 전통문화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K-콘텐츠의 새로운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구미·포항·경산 일원에서 열린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에는 국내외 영화제 관계자와 영화정책 전문가, 감독과 제작자, VFX·영상기술 전문가, 배우, 영화평론가, 학계 및 언론계 인사 등이 참여했다. 올해 GAMFF는 단순히 AI 영상 작품을 선보이는 행사를 넘어 영화와 첨단기술, 문화산업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교류하는 플랫폼으로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다. 영화계에서는 정준호 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을 비롯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울산단편영화제, 한국영화인대구경북협회, 대전영화..

뉴스/뉴스 2026.09.07

나경원 의원,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는 조사실 갈 사람…즉각 지명 철회·특검 도입해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지도부와 이재명 정부의 인사 비리, 그리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강력히 비판했다. 나경원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가야 할 곳은 법무부 장관 자리가 아니라 '조사실'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즉각적인 지명 철회와 관련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식약처 청탁부터 주가 조작까지… 피해는 개미 투자자 몫"나경원 의원의 발언에 따르면, 김승원 후보자는 지난 2021년 10월 브로커와 통화한 직후 당시 식약처장에게 직접 청탁 문자를 보내 특정 바이오 기업인 '제넨셀'을 챙기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식약처 승인을 미끼로 창업자 등이 상장사 세종메디칼의 지분을 넘겨 63억..

뉴스/뉴스 2026.09.07

송옥주 의원, “GMO 완전표시제에 두부·된장 포함해야”…시판 두부 5개 중 2개서 GMO 검출

시중에서 판매되는 외국산 콩 사용 두부 제품 일부에서 GMO(유전자변형식품)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GMO 완전표시제 적용 대상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경기 화성시갑)은 과 함께 지난 8월 14일부터 26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전문 검사기관을 통해 시중 유통 중인 외국산 콩 사용 두부 제품 5개를 검사한 결과, 2개 제품에서 GMO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송옥주 의원, “GMO 완전표시제에 두부·된장 포함해야”…시판 두부 5개 중 2개서 GMO 검출 > 뉴스 | 국민문화신문 송옥주 의원, “GMO 완전표시제에 두부·된장 포함해야”…시판 두부 5개 중 2개서 GMO 검출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

뉴스/정치 2026.09.07

오아시스, 15년 만의 재결합 무대 베니스서 공개…‘돈 룩 백 인 앵거’ 국내 개봉

리암·노엘 갤러거, 영화제 첫 동반 참석…‘Oasis Live ’25 Tour’ 뜨거운 여정 스크린에 담아 영국을 대표하는 록 밴드 오아시스(Oasis)의 역사적인 재결합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며 전 세계 영화·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영화제에는 오아시스의 핵심 멤버인 리암 갤러거와 노엘 갤러거가 처음으로 함께 참석했다. 두 사람은 영화 기획을 맡은 스티븐 나이트와 연출을 맡은 딜리안 서던, 윌 로벨라스 감독과 함께 포토콜과 레드카펫에 나서며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2009년 오아시스 해체 이후 각자의 음악 활동을 이어온 리암과 노엘이 오랜 시간 만에 다시 하나의 이름으로 세계적인 영화제 무대에 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오..

축제문화/영화 2026.09.07

기흥구기독교연합회, 연말 ‘사랑의 온정 나누기’로 라면 200박스 전달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기흥구기독교연합회(회장 조재선 목사)는 11월 26일 오후, 기흥구청(구청장 오선희)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200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흥구기독교연합회는 매년 겨울 ‘사랑의 온정 나누기’ 사업을 이어오며 쌀·김치·찜질팩 등 다양한 생필품을 전달해 왔다. 올해는 특히 경기 침체로 인해 생필품 지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가정과 복지 현장에서 가장 필요도가 높은 라면 200박스를 준비했다. 전달식에는 기흥구청장과 구청 관계자, 기흥구기독교연합회 임원진이 함께 참석했으며, 구청장은 “매년 지역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꾸준히 섬겨 주시는 기흥구기독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기흥구기독교연합회는 단순한 연말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월 월례회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