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 생명의 전화(원장 이종석)는 지난 9월 15일(월) 제23기 상담원 교육을 열고, 한국자살예방센터 정택수 교수를 초청해 자살위기 상담의 실제와 원리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총 17명의 예비 상담원이 참여했으며, “생명 살림은 경청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강의는 자살예방이라는 주제 특성상 다소 무겁고 진지할 것이라는 선입견과 달리, 정 교수 특유의 재치 있는 화법과 생생한 사례로 청중의 웃음을 자아내며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지혜를 얻을 수 있었고, 강의 내내 몰입과 공감이 이어졌다. 정 교수는 “죽고 싶다는 말은 사실 살고 싶다는 외침일 수 있다”며, 위기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