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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야 정규 4집 음반과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국민문화신문 2021. 6. 4. 16:32

고래야의 <박수무곡>. 사진제공: 구리문화재단
고래야의 <박수무곡>. 사진제공: 구리문화재단
고래야의 <박수무곡>. 사진제공: 구리문화재단

(국민문화신문) 정예원 기자= 전 세계의 전통, 민속 음악과 한국의 전통 음악을 결합해 10년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밴드 ‘고래야’가 6월 12일 구리아트홀에서 ‘박수무곡’ 공연을 선보인다.

 

밴드 고래야는 한국의 전통악기인 거문고, 대금, 장구 연주자와 기타리스트, 퍼커셔니스트, 보컬리스트로 이루어진 6인조 국악/월드뮤직 그룹이다.

 

현재 김동근(대금, 소금, 퉁소), 경이(퍼커션), 김초롱(퍼커션), 함보영(보컬), 나선진(거문고), 고재현(기타) 6명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박수무곡’은 제목 그대로 박수와 춤을 위한 음악공연이다.

 

퉁소, 거문고, 장구와 꽹과리가 만들어내는 울림은 깊고 유연하며 전체 트랙을 관통하는 일렉기타와 박수소리, 다채로운 타악기들의 활용은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고래야만의 사이키델릭한 밴드 사운드를 완성한다.

 

한편, 티켓은 전 좌석 무료로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guriart.or.kr/)에서 공연 상세페이지 하단에서 댓글로 신청 가능하며,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공연 문의 031-580-7900~1)

고래야의 <박수무곡>. 사진제공: 구리문화재단
고래야의 <박수무곡>. 사진제공: 구리문화재단
고래야의 <박수무곡>. 사진제공: 구리문화재단
고래야의 <박수무곡>. 사진제공: 구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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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야 정규 4집 음반과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고래야의 <박수무곡>. 사진제공: 구리문화재단고래야의 <박수무곡>. 사진제공: 구리문화재단고래야의 <박수무곡>. 사진제공: 구리문화재단(국민문화신문) 정예원 기자= 전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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