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V 은 매 회 브랜드의 뮤즈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은 MC 한혜진과 캐스팅 디렉터들이 서바이벌 형식을 통해 최종 1인의 뮤즈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모델 한혜진이 MC를 맡아 브랜드에 어울리는 뮤즈 발굴의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며, 배우 이명훈과 개그맨 김승혜가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브랜드 뮤즈 후보들을 찾아나서는 캐스팅 디렉터로 나선다. MC 한혜진은 톱모델로서 쌓은 노하우를 총동원해, 브랜드와 제품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신인 ‘뮤즈’ 양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의뢰를 받은 브랜드들의 니즈를 확인하는 사전 인터뷰부터 최종 뮤즈 후보들을 위해 사진 포즈, 화장법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기며 미래의 후배가 될 뮤즈 후보들을 격려하는 역할을 맡는 것. 한혜진은 을 통해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