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신문) 유한나= 짜릿한 액션 쾌감과 폭발적인 아드레날린을 선사할 영화 이 2022년 1월 12일 개봉 확정을 짓고 긴박한 분위기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반품 불가 특송에 모든 것을 걸었다”라는 카피로 궁금증을 자극하는 메인 포스터는 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와 깡패로 투잡 뛰는 극악무도한 경찰 ‘경필’(송새벽)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파워풀한 모습으로 거침없이 핸들을 돌리는 ‘은하’의 모습은 그녀가 선보일 박진감 넘치는 액션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여기에 ‘은하’와 그녀가 맡은 반품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