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신문) 김유경 기자 = (국민문화신문) 김유경 기자 = 오는 16일 국가정원과 오천그린광장에서 쉼과 사색이 있는 고품격 웰니스 체험이라는 콘셉으로 ‘정원어싱 데이’가 열린다. 정원 어싱데이는 어싱 스템프 투어, 해설가와 함께하는 어싱투어, 원데이 어싱 스쿨로 구성된다. 어싱 스템프 투어는 1코스 키즈가든~꿈길~노을정원~키즈가든까지 1.2km, 2코스는 개울길광장 1.2km, 3코스는 순전만 WWT습지 0.8km인 3개의 코스를 완주하면 선착순 2000명에게 어싱 기념품을 증정한다고 한다. 또한 해설사와 함께 하는 어싱투어는 동문과 서문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이들은 국가정원에서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원데이 어싱 스쿨은 어싱 초보자 입문 가이드 프로젝트로 가족과 단체가 함께 어싱 체험을 통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