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절찬 상영 중인 가 극 중 ‘윤 회장’ 역을 맡은 배우 강별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한다. ‘윤 회장’ 캐릭터는 ‘타이거 마스크’를 없애고, 한국의 혈을 막고 있는 태껸 도장을 무너뜨리려는 빌런. 영화 , ,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가족을 지켜라], [레벨업] 등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는 강별의 첫 악역 도전작 는 그녀의 거침없는 맹위가 더해져 더욱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영화를 보고 나면 ‘강별’이라는 이름을 절대 잊을 수 없는 는 그녀의 흥미로운 답변이 가득한 서면 인터뷰로 관객들을 더욱 불러모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peoplenews.kr/bbs/board.php?bo_tabl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