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12월 25일 방송된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세계 여러 나라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소개했다.
독일 최대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드레스덴. 1434년 처음 시작된 이 마켓에는 600년 가까운 역사와 낭만이 녹아 있다. 독일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인 슈톨렌을 나눠 먹으며 크리스마스를 즐긴다. 독일의 호두까기 인형의 마을, 자이펜. 도시 전체가 크리스마스 용품을 만드는 덕에 이곳에서는 1년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곳에서 다양한 모습의 호두까기 인형을 만난다.
http://www.peoplenews.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488
'축제문화 > 축제·기획행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민속촌, 설·정월대보름 행사 ‘새해가 왔어흥’ 개최 (0) | 2022.01.26 |
---|---|
“민족 최대 명절 설, 집에서 우리 민속 예술 한마당 어떠세요” 제62회 한국민속예술제 온라인 개최 (0) | 2022.01.11 |
2021년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스토리 공유회 개최 (0) | 2021.12.23 |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 ‘아리랑’ 통해 만났다. (0) | 2021.12.16 |
의정부시, ‘동네로 찾아가는 문화 체험관 나눔 장터’ 개최 (0) | 2021.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