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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국민문화신문 2022. 1. 31. 21:33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세 배우들의 만남, 차별화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액션 볼거리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해적’의 귀환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육해를 총망라한 스펙터클한 볼거리 속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유쾌한 케미로 새해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494,273명을 동원, 독보적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짜릿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26일(수) 개봉 이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보여주고 있는 <해적: 도깨비 깃발>은 남녀노소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반응에 힘입어 주말 극장가까지 완벽하게 점령해 설 연휴인 개봉 2주차에 흥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칭 고려 제일검인 의적단 두목 ‘무치’(강하늘)와 바다를 평정한 해적선의 주인 ‘해랑’(한효주). 한 배에서 운명을 함께하게 된 이들이지만산과 바다, 태생부터 상극으로 사사건건 부딪히며 바람 잘 날 없는 항해를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왜구선을 소탕하던 이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의 보물이 어딘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해적 인생에 다시없을 최대 규모의 보물을 찾아 위험천만한 모험에 나서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라진 보물을 노리는 건 이들뿐만이 아니었으니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역적 ‘부흥수’(권상우) 또한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드는데 해적과 의적, 그리고 역적 사라진 보물 찾는 자가 주인이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독보적인 흥행 기세를 보여주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설 연휴를 맞이해 한층 거센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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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세 배우들의 만남, 차별화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액션 볼거리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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