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만 6

‘한 사람만’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미도’는 내게 선물처럼 다가온 역할” 종영 소감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한 사람만’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마지막까지 ‘사이다 걸크러시’ 행보로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박수영은 지난 8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 연출 오현종 제작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에서 ‘성미도’ 역으로 열연, 인기 인플루언서가 시한부 판정을 받고 겪게 되는 희로애락을 섬세하게 표현해 주연으로서 단단히 자리매김했다. 16회 방송에서 성미도는 구지표(한규원 분)의 범죄 사실을 알게 되자 그토록 바라던 결혼을 포기, 사건의 증언자로 적극 나서며 채송화 살인 사건을 직접 마무리 지어 쾌감을 선사했다. 이어 성미도는 점점 안 좋아지는 몸 상태에도 자신을 기억해 달라며 꿋꿋하게 동영상을 녹화,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

‘한 사람만’ 8일 종영!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예측 불허 엔딩 선보인다.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박수영은 8일 마지막 회가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 연출 오현종 제작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에서 ‘성미도’ 역을 맡아 언제나 밝아 보이는 인플루언서부터 죽음을 두려워하는 시한부까지 상반된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연기해 휴먼 멜로의 정석을 보여줬다. 박수영은 극 중 핫한 인플루언서답게 화려한 비주얼로 등장해 명랑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표출, 다소 어두웠던 드라마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동시에 극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존재감을 증명해냈다. 여기에 박수영은 늘 혼자라고 생각했던 ‘성미도’가 표인숙(안은진 분), 강세연(강예원 분)을 만나 서서히 마음을 열고 성장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절절한 애틋함을 보여준 워맨스까지 완벽하게 그려내 이들의 우정..

배우 강예원, 눈부신 비주얼로 엉뚱-유쾌-우아 美 모두 소화하며 다채로움 가득 담은 화보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갑작스런 시한부 선고와 함께 호스피스에서 만난 인숙(안은진 분), 미도(박수영 분)와 살인 사건으로 얽히며 평범의 궤도를 벗어나고 있는 강세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강예원의 다채로움이 가득 담긴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기본으로 4가지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매칭해 눈길을 끈다. 화이트 니트에 체크 원피스와 블랙 코트, 여기에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까지 캐주얼부터 여성미까지 모두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이어 오랜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피곤한 기색없이 여유롭게 현장을 이끌어 나간 강예원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완벽한 화보 컷이 완성되었다. ..

JTBC <한 사람만> 강예원,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강세연 그 자체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 연출 오현종, 제작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에서 갑작스런 시한부 선고와 함께 호스피스에서 만난 인숙(안은진 분), 미도(박수영 분)와 살인 사건으로 얽히며 평범의 궤도를 벗어나고 있는 강세연 역으로 완벽 변신한 강예원. 사람들의 눈에 띄는 법 없이 적당한 기대와 책임 속에 평범한 인생을 살아오던 강세연 그 자체로 캐릭터에 완벽 동화되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큰 뿔테 안경에 화려하지 않은 편안한 일상복을 착용하는 등 전체적인 스타일링부터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고심했다고. 더불어 세연이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자세와 목소리 톤에도 변화를 주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는 후..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 강예원, 대본 인증샷 공개와 함께 첫 방 본방사수 독려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 연출 오현종, 제작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극 중 강예원은 갑작스럽게 시한부 선고를 받으며 평범하고 안정되게 살아왔던 인생의 균열을 깨닫고 그동안 속해있던 평범이라는 궤도를 벗어나 진정한 ‘내 인생’을 찾아가는 강세연 역을 맡았다. 첫 방송을 앞두고 환한 미소와 함께 대본 인증샷을 공개한 강예원은 “제가 3년 만에 드라마에 다시 복귀하게 됐습니다. 그만큼 굉장히 애정을 담아서 찍고 있는데요. 세연이의 죽음을 앞두고 변화하는 모습을 여러분들도 같이 지켜보고 공감하면서..

JTBC ‘한 사람만’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MZ 세대의 워너비+핫한 인플루언서로 변신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박수영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를 그린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 연출 오현종 제작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에서 ‘성미도’ 역을 맡아 다양한 폭의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수영이 연기할 ‘성미도’는 ‘MZ 세대의 워너비’이자 핫한 인플루언서로 활약하며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지만, 시한부 선고를 받을 때조차 남의 시선을 의식할 정도로 결핍을 가진 인물이다. 박수영은 극 중 인기 인플루언서답게 매 순간 패션쇼를 보는 듯한 화려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미감을 200프로 충족시킬 것은 물론 당당하고 당찬 ‘성미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