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경기도옥외광고협회 용인시지부(지부장 황동건)는 추운겨울과 봄철 해빙기에 발생할 위험에 대비해 긴급 재난방재단을 가동해 시민안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여름 새벽2시 기흥구청 맞은편 7층 건물의 최상단에 위치한 간판이 태풍에 의해 일부가 떨어져 다른 간판에 걸쳐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발생했다.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용인시지부는 신속하게 긴급 재난방재단을 가동하여 해당 간판을 철거하고, 위험하게 걸쳐져 있던 간판도 추가로 보강작업을 하는 등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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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옥외광고협회 용인시지부, ‘긴급 재난방재단’ 가동으로 시민안전 대비
지난 여름 강풍피해 입은 간판 철거, 보강작업 신속하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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