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11월 19일(토)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시벨>은 개봉 3일차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날부터 극장가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던 <데시벨>은 압도적 스케일과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 등 반드시 극장에서 경험해야 할 시네마틱 스펙터클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입소문을 시작했다. 여기에, 개봉 이후, 좌석 판매율에서도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동감>을 모두 제치고 있어 주말 극장가에 폭발적인 흥행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데시벨>은 오늘(19일)과 내일(20일) 개봉 첫 주말을 맞아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앞두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그리고 황인호 감독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관객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무대인사는 매진 행진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증명하고 있다. 이처럼 주말 극장가에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예고하는 <데시벨>이 11월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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