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퀸비 코리아 이영미 대표, 용인시 모범시민상 수상

(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NZ퀸비 코리아 이영미 대표가 용인시 모범시민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1 모범시민 표창장수여식’에서 이영미 대표는 지역사회 봉사 및 기부 활동으로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백군기 시장으로부터 모범시민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수지구에 거주하는 이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시정발전과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 실현에 적극 참여해 왔다.

 

특히 기업인, 심리학 박사, 사회복지사로 용인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 사회복지시설 기부에 이바지하고, 용인시를 비롯한 경기도내 사회복지시설 9곳에 봉사와 기부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영미 대표는 “대가를 바라지 않고 실천한 봉사에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행복한 삶과 심신이 건강한 삶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NZ퀸비 코리아 이영미 대표는 뉴질랜드에서 천연 꿀 양봉 사업과 천연 마누카 꿀, 건강식품을 전 세계에 수출하는 기업인으로서 성공했다. NZ퀸비주식회사는 뉴질랜드에서 양봉사업과 천연 꿀 건강식품 가공 공장 및 수출 무역을 함께 하는 회사로 국가의 최첨단 관리시설 RMP(Risk Management Program)에 등록되여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깨끗하고 청정한 뉴질랜드에서만 나오는 천연 마누카 꿀은 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천연 마누카 꿀의 우수한 효능을 한국에 소개함으로써 뉴질랜드의 위상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민건강에도 도움을 주었다.

http://www.peoplenews.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165&me_id=1

NZ퀸비 코리아 이영미 대표, 용인시 모범시민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