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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자유 콘서트 진행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차별 금지법 찬성 측에만 주어졌던 서울시청 광장을 최초로 반대쪽에서도 8월 20일(토) 오후에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주최로 자유 콘서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4~5월에 차별 금지법을 통과시키려는 시민단체와 언론의 압박과 함께 일부 국회의원들로 말미암아 큰 위기가 있었다. 이번 9월 정기국회에도 비슷한 위기가 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심각한 상황에 2030 청년 1만 명이 서울시청광장에 모여 차별 금지법을 반대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정치권과 언론의 주목을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8월 20일 자유 콘서트는 진정한 자유와 사랑에 대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차별 금지법을 막아야 한다는 것을 2030 청..

축제문화 2022.08.11

<경기틴즈뮤지컬> 썸머캠프 ‘미음의 시간’ 진행

(국민문화신문) 유한나 기자 = 오는 8월 13일(토)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상상캠퍼스 일대에서 2022 썸머캠프 ‘미음의 시간’이 열린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청소년 뮤지컬 교육 사업 에 참여하고 있는 도내 6개 지역(김포, 성남, 수원, 안산, 오산, 의정부) 청소년들이 모두 모인다. 뮤지컬에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춤과 노래를 배우며 서로 교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2022 썸머캠프 예술감독을 맡은 방정식 감독(명지대학교 대학원 뮤지컬공연전공 겸임교수)은 “이번 썸머캠프의 부제인 ‘미음의 시간’에서 미음(ㅁ)은 뮤지컬이라는 단어의 초성이자 모든 말을 명사 구실을 하게 하는 어미로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은 청소년들을 하나의 형태로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2022대한민국 애국찬가페스티벌, 8월 14~15일 개최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경기아트센터가 주최하고, 2022대한민국애국찬가페스티벌추진위원회와 사단법인 경기민예총이 공동 주관하는 광복 77주년 기념 ‘2022대한민국 애국찬가페스티벌’이 8월 14일(일), 15일(월)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사랑하세!’라는 부제 아래 드라마 콘서트 및 야외 공연과 더불어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총 24개팀, 200여명의 전문 예술인 및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및 야외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2대한민국 애국찬가페스티벌은 대한민국 국가인 ‘애국가’의 역사적 진실을 되새기는 것에 주안점을 둔다. 축제는 드라마 콘서트 ‘동고동락(同苦同樂)’을 통해 애국가의 생성·변천 과정을 노래와 극의 형태로..

‘수원 문화재 야행’,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다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수원시의 여름철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한 ‘기억의 문이 열리는,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이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2 수원 문화재 야행’이 8월 12~14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화성행궁과 행궁동 일원에서 열린다. 20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람객이 모이는 공연·체험·마켓 등 행사를 열지 않고, 대부분 ‘워킹 스루’(걸어서 이동) 형태 관람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대면 행사를 마련했다. 2017년 시작돼 올해 여섯 번째로 열리는 ‘2022 수원 문화재야행’은 문화재청이 주최하는 전국 45개 ‘문화재 야행’의 하나로 수원화성 일원 곳곳의 야경을 ..

장르만 로맨스, 제 21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관객상 수상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웃음과 공감을 모두 잡으며 전 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영화 가 제 21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New York Asian Film Festival)에서 관객상(Audience Awards)을 수상했다.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 가 제 21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 는 배우 류승룡이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데 이어 관객상을 받으며 제 21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해 눈길을 끈다. 관객상은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관객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영화에 수여되는 권위있는 상으로 영화제에서 영화의 인기를 가늠하는 상이다. 역대 관객상을 수상한 한국영화로..

한국민속촌, 경기남부 최대 규모의 ‘한국민속촌 자동차극장’ 오픈

(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한국민속촌이 경기남부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용 극장 ‘한국민속촌 자동차극장’을 8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한국민속촌 자동차극장은 구 용인자동차극장을 리뉴얼해 탄생한 만큼 용인, 수원 및 수도권에서의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한국민속촌 자동차극장의 예매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므로, 만차로 인한 헛걸음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자동 입출차 시스템을 도입한 만큼 관람객들의 쾌적한 방문이 예상된다. 영사기 교체 등을 통해 관람객은 실내 상영관에서 보는 것처럼 선명해진 밝기와 최대 21미터 크기의 대형 스크린에서 실감 나는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다. 한국민속촌 자동차극장에는 양념치킨, 감자튀김 등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됐다. 극장 입구에는 각종 튀김류를 판매하는 면사무..

이천시, 지역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할인행사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이천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율현동에 소재해 있는 이천로컬푸드 직매장(대표이사 오광석)에서 지역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할인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아 로컬푸드 소비자회원들의 건강한 먹거리와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결재금액의 20%를 할인 적용해 준다. 지원대상 품목은 친환경 농산물을 포함한 모든 신선 농축산물 및 가공품, 김치 등이며 두부, 반찬, 묘목, 화훼류, 종자 등 일부는 제외된다. 이천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되는 농축산물 및 그 가공품들은 이천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 가공, 포장, 유통하는 농축산물로 신선한 농산물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해당 농산물들은 농약잔류검사에서 합격한 안전한..

뉴스/뉴스 2022.08.08

용인특례시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수출계약 체결’ 잇따라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용인특례시의 관내 기업에 대한 해외 판로개척 사업들이 ‘수출계약 체결’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7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지난 5, 6월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5월 24일~28일)와 호주 해외시장개척단(6월 12일~19일)에 참가한 14개 기업 중 12곳에서 55만 2800달러(약 7억 2499만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잠정 중단했던 용인특례시는 지난 5월,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에 6개 업체를 파견했다. 수지구에서 홍삼가공품 등을 생산하는 에프디파이브는 식품전시회에서 7만1000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6개 기업 중 3개 기업이 17만 8000달러 상당의 실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어 6월에는 8개 중..

경기문화재단, 道 산하기관 최초 온라인 수어 통역 서비스 제공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청각장애인들의 알권리와 문화예술 향유권 확대 등을 위한 온라인 영상자료 수어통역 서비스를 도 산하기관 최초로 실시한다. 재단은 앞서 지난 4월 국립국어원(원장 장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과 한국어 발전 보급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재단은 다양한 도내 문화예술 정책사업 및 소속 뮤지엄의 유물·전시 수어 통역영상을 제작,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에 공개하고 농인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오는 9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국립국어원의 도움으로 제작한 시리즈 9편을 재단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기증자가 들려주는 유물에 얽힌 흥미로운 사연과 실제 유물영..

영상앨범 산, 만년설과 초원이 함께하는 오스트리아의 알프스를 가다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유럽의 지붕’이라 불릴 정도로 8개 나라에 걸쳐 있는 유럽 최대의 산줄기, 알프스. 드넓은 초원과 호수를 따라 머리 위로는 순백의 만년설과 빙하가 펼쳐져 이색적인 고산 풍경을 자아낸다. 알프스산맥 중간에 자리한 오스트리아는 국토 면적의 절반 이상이 알프스로 이루어진 산악 국가다. KBS 2TV 7일 방송에서 오스트리아의 알프스를 만나러 가는 이번 여정에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이자 자연환경 해설사인 오세진 씨가 향한다. 오스트리아 알프스로 떠나는 여정은 오스트리아의 첫 번째 국립공원인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에서 시작한다. 잘츠부르크주, 케른텐주, 티롤주에 걸쳐 솟아 있는 호에타우에른산맥 중앙 지역에 자리하는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은 오스트리아뿐만 아니라 중부 유럽에서 가장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