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배우 정혜성은 2014년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비중 있는 배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이후 여러 작품에서 주조연급 배역을 꿰차며 차세대 유망주 20대 배우로 발돋움하고 있다.꽉 찬 이목구비와 큰 눈망울로 빈틈없는 미모 자랑, 사랑스러움 UP, 극중 차지민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 자랑하는 러블리함으로 프레임 꽉 채웠다. 지난 10일(금) 티빙에서 첫 공개된 ‘뉴노멀진’에서 또래보다 유행에 많이 느린, 슬로 라이프를 지향하는 에디터 ‘차지민’ 역으로 변신해 대체불가한 열연으로 극을 이끌어가고 있는 배우 정혜성의 ‘아이즈매거진’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정혜성은 리본 핀, 프릴 블라우스, 도트무늬 원피스 등으로 극중 차지민의 사랑스러움을 한껏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