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용인시의 표심이 대선 후 3개월도 지나지 않아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의힘 쪽으로 큰 폭 이동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이 같은 현상은 특히 처인구에서 두드러졌다.
제20대 대선과 지방선거 사이에서 나타난 처인구 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득표율을 비교하면 19.45%(대선→시장 선거)와 10.14%(대선→도지사 선거)가 움직인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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