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윌리스 2

마지막 정의를 지키기 위한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아메리칸 저스티스>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영화 는 전직 NYPD 장교 출신 마을 보안관이 부유한 의사를 인질로 잡은 절도범과 싸워야 하는 액션 스릴러. 과거 NYPD 장교 출신이었으나 현재는 한 마을의 보안관으로 일하는 벤 (브루스 윌리스). 어느 날, 마을의 중요한 인물인 의사가 인질로 잡히고 인질범들은 벤과 협상을 시도한다. 그들이 원하는 건 돈이 아니였다. 그들의 요구는 어느 여자의 풀리지 않은 실종사건을 해결하라는 것. 의사를 구하기 위한 그의 숨 막히는 작전이 시작된다. 절제된 총기 액션으로 스크린에 스펙터클한 액션 스케일을 선보이며 ‘마지막 정의를 위해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카피는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관객들에게 액션적 만족감을 충족시켜줄 두 주연과 감..

축제문화/영화 2022.04.01

숨막히는 범죄액션극이 온다. "데드락 라스트 리벤지"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영화 는 조지아의 수력발전소에서 일하던 전직 군인이 발전소를 장악하고 직원들을 위협하는 무장한 군인들을 막기 위한 액션 스릴러. 수력발전소라는 장소를 적극 활용한 박진감 넘치는 맨몸 액션, 속도감 있게 흘러가는 전개, 숨막히는 대치 상황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가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간 액션 대스타로 불리며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 브루스 윌리스가 냉혹한 악역으로 돌아와 궁금증을 유발한다. 화려한 액션을 잠시 내려놓은 브루스 윌리스는 경찰의 손에 억울하게 아들을 잃고 복수를 위해 수력발전소에 침입하는 범죄집단의 대장 론 역을 맡았다. 영화 속에서 액션 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작전을 지휘하고, 인질들과 대치하는 장면 속에서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기대감을 불..

축제문화/영화 2022.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