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용인시 제2선거구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의원 후보 김영민 후보는 용인이 고향이며, 남사 초등학교, 남사 중학교를 졸업했다. 유년 시절부터 현재까지 용인시가 발전되는 모습을 보고, 느끼고, 자랐던 김 후보는 처인 지역을 바라보는 모습이 특별했다. 김 후보는 남사읍 봉무 4리 이장으로부터 남사 맑은누리 작은 도서관장과 처인구 장학 협회 자문 위원, 남사농협 비상임이사, 남사읍 의용소방대원(22년 차) 등 주로 지역주민들 곁에서 작은 봉사활동들을 해 왔다. 또 남사면 체육회장과 주민자치위원, 새마을 지도자, 새마을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 후보는 지역민들의 예로 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규제에 묶여 경제 발전이 묶여있는 지역 주민, 출퇴근길 교통체증으로 신음하는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