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7

국제선 하늘길 5월부터 열려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코로나19 사태 이후 닫혔던 국제선 하늘길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열린 '코로나19 해외 유입 상황평가회의'에서 연말까지 국제선 운항 규모를 2019년의 50% 수준까지 회복하는 '국제선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을 추진하기로 방역 당국과 합의했다고 4월 6일 밝혔다. http://www.peoplenews.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990 국제선 하늘길 5월부터 열려 14일 인천 국제공항 모습. 사진출처 : 국민소통실(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코로나19 사태 이후 닫혔던 국제선 하늘길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열린 ' www.peoplenews.kr

관광해설부터 환경교육까지…어촌관광 전문가 ‘바다해설사’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우리의 생명과 연결된 바다가 얼마나 소중한지, 먼 미래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귀중한 자원임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에 제가 알고 배운만큼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요.” 김도연 바다해설사. 인천에서 태어나 늘 바다를 보고 자란 김도연 씨는 빨간등대가 랜드마크인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올해 8년차 ‘바다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 바다해설사란 어촌, 어항 및 바다를 관광하는 관광객들에게 수산자원, 어업, 어촌·어항의 역사, 문화 등에 관한 해설을 제공하는 ‘어촌관광 전문가’를 일컫는다. 어촌과 어항 고유의 생태를 비롯해 자연과 문화재 등을 안내함으로써 어촌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고, 어촌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지난 2010년부터 한..

<걸어서 세계속으로> “겨울 왕국 – 인도 북부”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인도 북서부에 위치한 암리차르. 이곳은 힌두교도가 아닌 시크교도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시크교 발상지다. ‘신의 집’이라는 뜻의 시크교 총본산, 하르만디르 사히브가 있는 암리차르. 이곳에서 화려한 금빛을 뿜어내는 ‘황금 사원’을 만난다. 히마찰프라데시주에 위치한 마날리. ‘눈의 언덕’이라 불리는 히마찰프라데시답게 푸른 하늘과 높은 설산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인도 사람들 사이에서 신혼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는 이곳에서 히말라야의 설경을 만난다. 라다크에 위치한 고원 도시 레(Leh). 오래전 인도와 중앙아시아를 잇던 실크 로드였다. 이곳에서 라다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으로 꼽힌다는 싱게 남걀이 남긴 걸작, 레왕궁을 본다. 해발 5,600m에 위치한 카르둥라. 세계에서..

<영상앨범 산> 보석처럼 빛나는 – 충북 괴산 칠보산

(국민문화신문) 유한나 기자 = 충청북도 한가운데 가장 넓은 자리를 차지한 괴산군은 평야가 좁고 대부분 산지로 이뤄진 전형적인 산간지대다. 속리산국립공원의 일부인 덕기산, 칠보산, 조봉산 등이 군의 동남쪽을 에워싸고 있는데 그중 칠보산은 불교에서 말하는 일곱 가지 보물인 금, 은, 산호, 거저(바닷조개), 마노(석영), 파리(수정), 진주가 있는 산이라 하여 칠보라는 이름이 붙은 산이다. 빛나는 보물을 찾기 위해 산의 뮤즈가 되고 싶은 성악가 장은 씨가 칠보산으로 향한다. 먼저, 1952년 괴산댐 건설로 생긴 괴산호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산막이옛길로 들어선다. ’산막이‘는 ‘산이 병풍처럼 막아섰다‘는 뜻으로 산막이옛길은 마을과 마을을 연결했던 옛길 4km를 자연 그대로 복원한 산책로다. 수령이 40년..

영상앨범 산. 추억의 옛길을 걷다 - 예향천리 금강변 마실길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전라북도 북동부에 위치한 무주군. 금강이 심하게 곡류하면서 산지 사이에 깊고 좁은 골짜기를 빚어놔 곳곳에 절경을 자랑하는 고장이다. 무주군의 부남면과 무주읍을 거쳐 흐르는 금강의 물길을 따라 난 ‘예향천리 금강변 마실길’은 약 19km 거리로 금강변의 맑고 아름다운 풍광뿐 아니라 주민들의 삶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 옛길이다. 이 길을 이름에 꽃을 피우는 화가 박석신 씨와 작가이자 트레일 러너 오세진 씨가 함께 걷는다. 금강변 마실길 출발점인 도소마을을 지나 유평마을 회관 앞 잠수교에서 여정을 시작하는 일행. 다리 밑을 가로질러 흐르는 물살이 생생하다.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골목과 집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 강변 마을에서 주민들의 생활은 그대로 고요한 풍경이 된다...

창녕 우포늪, 친환경 추천 여행지 선정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국내 최대 내륙습지인 우포늪이 한국관광공사와 전국관광기관협의회에서 공동 추진한 '친환경 추천 여행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친환경 추천 여행지(친·추여행지: 친구에게 추천하는 친환경 여행지)는 전국 총 31곳으로, 관광·환경·생태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에서 심사했으며 경남에서는 창녕 우포늪과 통영 연대도가 최종 선정됐다. 친환경 생태체험 여행지로 선정된 우포늪은 10년 연속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그 가치가 익히 알려져 있다. 인근에 우포늪 생태체험장, 우포잠자리나라, 산토끼노래동산, 우포늪 생태관, 우포따오기 복원센터가 있어 관광객들이 전시관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내·외 체험을 할 수 있어 자연생태를 있는 그..

부산행 KTX·항공기·여행상품 이용요금 50% 할인 추진

내달 1일 오전 5시부터 전국적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첫 단계 방역완화 계획이 시행됨에 따라 부산시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매를 걷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31일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다시 찾는 부산 종합 패키지 프로모션' 등 부산시의 위드 코로나 주요 추진 대책을 설명했다. 우선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협력해 부산을 방문하려는 국내 관광객을 위해 부산행 KTX와 항공기 이용요금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17일께부터 부산관광 포털 '비짓부산'을 통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하는데 3만명가량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부산시 등은 또 부산 숙박 예약시 특별 할인쿠폰 지급, 부산 여행상품 50%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여행사가 부산지역 관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