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신문, 국민 건강 이끌어갈 건강 전문 문화 기자단 출범

(국민문화신문) 연합기자단 = 국민문화신문(대표이사 유석윤)이 지난 5월 14일(화) 11명의 ‘건강 전문 문화 기자단 1기 임명식 및 기자 윤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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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명식은 국민의 건강한 삶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앞장설 건강전문기자단의 출범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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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서울, 경기, 부산, 울산, 청주 등 전국 각지에서 활약하는 건강 전문가들이 기자로 임명되었다. 특히 몽골에서 활동하는 해외 건강 전문가도 기자단에 합류하며 눈길을 끌었다.

 

새롭게 임명된 11명의 건강 전문가들은 자체 기자교육과 2시간의 기자 윤리교육을 마치고 공식 임명장을 받았다. 국민문화신문 기자단으로서 이들은 언론인인 동시에 건강 전문가로서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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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건강 전문 문화 기자단은 지역 사회의 건강 관련 행사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고, 기존 현대의학 중심의 건강 정보뿐만 아니라 기능의학적 접근을 통해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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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석한 국민문화신문 이기수 상임고문은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전문성을 갖춘 건강전문가들로 기자단이 구성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자님들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 언론 매체를 통해 더욱 폭넓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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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명된 최 환 기자는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해 왔지만, 언론이라는 강력한 매체를 통해 더욱 신중하고 깊이 있게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국민들에게 좀 더 현실적으로 필요한 건강 정보를 실천 가능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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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전문 문화 기자단은 앞으로 △건강 관련 현장의 생생한 소식 전달 △건강 관련 이슈 심층 취재 △국민 맞춤형 건강 정보 기사 및 콘텐츠 제작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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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윤 국민문화신문 대표이사는 “기자는 단순한 글쓰기 기술자가 아닌 사회적 책임감과 공공성을 갖춘 건강 정보 전달자로서의 사명을 가져야 한다”며 “오늘 임명된 기자들이 국민의 건강 인식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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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문화신문은 건강 전문 문화 기자단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건강 문화 확산은 물론, 국민 건강 담론을 선도하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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