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 123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결방 아쉬움 날려줄 송혜교X장기용 투샷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12월 31일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연출 이길복/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제작 삼화네트웍스, UAA/이하 ‘지헤중’)가 ‘2021 SBS 연기대상’ 방송으로 결방된다. ‘지헤중’ 13회 엔딩에서 하영은(송혜교 분)과 윤재국(장기용 분)이 서로 이별을 이야기한 가운데 하영은이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만큼 14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헤중’ 제작진이 12월 31일 결방의 아쉬움을 날릴 하영은과 윤재국, 국하 커플의 투샷을 여러 장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촬영할 때도, 촬영을 준비할 때도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두 배우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첫 번째 사진..

용인 죽전고, 높은 별이 되어라 ! 꿈이 펼쳐지는 곳 동아리 발표회 ‘별하제’ 운영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용인 죽전고등학교(교장 한관흠)가 12월 31일 교내 동아리의 1년 활동을 전시하고 발표하는 발표회 ‘별하제’를 운영한다. 이번 발표회의 제목인 ‘별하제’는 ‘높이 떠있는 별처럼 높고 빛나는 사람이 되어라’라는 순우리말에서 따왔다. 발표회는 방역 상황을 고려하여 각 반에서 2명씩 창신관에서 관람하며 나머지 학생들은 교실에서 송출된 영상을 시청한다. 전시 판넬로 진행하는 동아리로는 ▲미술창작부, ▲미술부, ▲도예부, ▲코드미, ▲종합독서부, ▲리-디자인, ▲생생화학통, ▲스터디에듀, ▲딥플로우, ▲영자 신문 읽기반이 있으며, 영상 발표를 진행하는 동아리로는 ▲밴드부, ▲댄스부, ▲방송부 등이 있다. 방송부 JHBS 동아리 회장 학생은 “이번 발표회가 오래전부터 죽전고의 큰..

김숙, 국내 장애청소년 위해 약 6700팩 상당의 생리대 기부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개그우먼 김숙이 2021년의 마지막 날, 따뜻한 연말과 희망찬 2022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개그우먼 김숙이 위생용품 구입이 어려운 국내 장애청소년을 위해 6700팩 상당의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31일(금) 밝혔다. 김숙의 기부금은 국내 저소득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필수재인 생리용품조차 구입하기 어려운 생리빈곤을 경험하지 않도록 생리대 구입과 생계비 지원에 사용된다. 김숙은 “생리대는 모든 여성에게 위생을 위한 필수품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생리대조차 사용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아직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며 “저의 작은 나눔이 생리대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청소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승객 하차 여부 확인 후 출발은 좋아요" "인사, 친절은 아쉬워요"

(용인=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승객이 하차했는지 출발하기 전에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승객이 탈 때 인사를 드려도 버스 기사분들이 인사가 없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용인시는 버스 준공영제 시민평가단인 ‘버스고고’가 관내 시내·마을버스 서비스 만족도를 암행 조사한 결과 79%가 ‘만족’으로 평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버스고고 100명은 11월부터 12월까지 총 296회 버스에 탑승해 버스의 쾌적함, 기사의 친절도와 안전 운전 여부,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 13개 항목을 평가했다. 각 항목을 ▲매우 불만족 ▲불만족 ▲보통 ▲만족 ▲매우 만족 등 5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했다. 그 결과 13개 항목에 대해 평가단의 79%가 만족(매우 만족 36%, 만족 ..

뉴스/뉴스 2021.12.31

경기문화재단 2021 ESG 경영 실천, 사회공헌활동 마무리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지난 8월 말, 문화예술기관 최초로 ESG 경영 선포식을 갖고, 재단의 사업 전반에 걸쳐 환경보호, 사회공헌, 그리고 윤리경영을 도입하였다. 이에 따라 올 한해 경기문화재단은 ESG 경영의 점진적 도입과 안착을 위한 다양한 실천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ESG교육 이수, ESG 실천 여부의 부서평가 지표 신설,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문화예술생태계 조성과 상생 등의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 재단의 사회공헌활동은 ‘참여와 확산’을 목표로 실행되었다. 경기문화재단 사회공헌활동을 비롯, 플로깅 챌린지, 걷기기부캠페인, 헌혈 봉사, 김장나눔 등 다양한 형태로 지역과의 상생을 고민하고 실천하였다. 먼저 지난 6월에는 경기문화재단 창립 24주년을 맞아 화성시 제..

배달특급 ‘용인’호, 서비스 개시 200일 만에 누적 거래액 100억 원 돌파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용인시가 배달특급 총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기록하며 세 번째로 100억 원을 돌파한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진출한 두 번째 100만 인구 도시인 용인시가 30일 기준 총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배달특급은 지난 6월 14일부터 용인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만 200일이 되는 날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화성시와 수원시에 이어 세 번째로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100억 원의 누적 거래액을 민간 배달앱과 단순 비교하면 관내 전체 소상공인이 약 10억 원의 수수료를 절감한 셈이다. 특히 용인시는 지난 11월 1억 6,000만 원에 육박하는 일간 매출을 기록하는 등 배달특급이 활발히 사용되고..

뉴스/뉴스 2021.12.30

SM 新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 ‘비주얼 갓’ 모였다

SM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갓 더 비트)의 멤버별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연일 화제다. 29일 0시 Girls On Top 및 SMTOWN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시크한 표정만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멤버 효연, 웬디, 카리나의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GOT the beat는 강렬한 댄스 곡과 퍼포먼스 기반의 유닛으로,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등 뛰어난 실력을 갖춘 7명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GOT the beat의 신곡 ‘Step Back’(스텝 백)은 1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오는 1일 ..

축제문화/TV·연예 2021.12.29 (1)

[옷소매 붉은 끝동] 화제성 '불변의 1위' 7주 연속 1위 수성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 드라마 부문 화제성 7주 연속 1위,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5주 연속 1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5주 연속 이세영 1위, 이준호 2위에 이름을 올리며 변치 않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21년 12월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5개, 비드라마 184개를 대상으로 뉴스 기사, VON(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화제성 점수를 집계한 결과이다.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가 이어진 12월 4주차에도 모든 화제성 지표를 올킬하며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냈고, 전주 대비 화제성 37.62% 오르며 자체 최고 점수를 경신했다. 지난 25일..

2021년 SBS 드라마, 2년 연속 시청률 1위 기록 탄탄한 원작X흥행불패 배우 라인업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가 분석한 2021년 주요 채널 드라마(4부작 이하 단막극 및 주말, 일일 연속극은 제외 이하 동일)의 수도권 가구 평균 시청률 결과에 따르면 SBS가 11.6%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tvN이 6.1%로 2위, MBC가 5.8%로 3위를 기록했고, KBS2가 5.2%, JTBC가 3.5%로 뒤를 이었다. 이는 2020년 SBS가 기록했던 10.6%를 상회하는 수치로 2년 연속 드라마 채널 1위의 위상을 공고히한 결과다. 광고 관계자들의 핵심 지표이자 화제성과 채널 경쟁력을 담보하는 2049 평균 시청률도 4.9%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TOP 20 中 SBS 드라마 7작품 포진 개별 드라마로 봐도 SBS 드라마의 경쟁력이 뚜렷하게 드러난 한 해였다. ‘..

<한국인의 밥상> 속풀이 한상이요 – 해장 밥상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찬 바람 부는 겨울의 문턱. 한 해의 끝, 고단한 몸과 마음을 풀어줄 속풀이 해장국. 뜨끈한 한 그릇으로 위로를 건네다. 칼칼한 강원도의 맛, 섭국을 아시나요. 강원도 강릉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지역마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해장음식이 발달해왔다. 해장국마다 저마다의 역사가 남다르고, 해장국을 보면 그 지역의 산물이 보일 정도로 방방곡곡이 해장 천국, 전국 어딜 가나 해장국이 대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이 일일생활권에 접어들면서 해장 문화도 전국구 되어가는 추세나, 강원도의 섭국만은 다르다. 섭이 귀한 탓에 속초, 강릉 등 강원도 해안가의 토속음식으로 독특한 해장 문화를 형성해왔고, 지금도 섭국을 맛보려면 먼 길 나들이를 각오해야 한다. 섭은 토종 홍합을 일컫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