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디자인은 물론, 선명한 QLED 화질을 지닌 ‘더 프레임’. 더 프레임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특별한 이유는 또 있다. 바로, 전용 작품 구독 서비스인 ‘아트 스토어’를 통해 폭넓은 예술의 세계를 선보이기 때문. 사용자들은 세계적인 박물관에 전시된 명작부터 전 세계 유명 보도사진 작가 그룹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의 작품, 글로벌 전자 상거래사이트 ‘엣시(Etsy)’의 컬렉션까지 총 1,500여 점 이상의 작품을 거실에서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 http://www.peoplenews.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519 [인터뷰] 아트 스토어X사진 작가 딘 웨스트가 안내하는 ‘여름’ 예술의 세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