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이 7월 5일 새 디지털 싱글 발매를 앞두고, 신곡 ‘투게더 (Together)’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규현은 29일 오후 6시 슈퍼주니어 유튜브 채널에 신곡 ‘투게더 (Together)’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촬영한 ‘규현의 한 개 더 투게더 인터뷰’를 업로드, 해당 영상은 인형 머리 땋기, 미로 찾기,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등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인터뷰를 진행하는 멀티태스킹 형식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규현은 착실하게 미션을 수행하는 한편, ‘신곡 나올 때마다 가장 먼저 연락 오는 멤버’를 묻는 질문에 “의외로 희철이 형이 제일 먼저 연락이 온다. 그 다음에 예성, 려욱, 동해 정도다. 은혁이 형과 시원이 형은 SNS에 올려준다”며 멤버들 사이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또한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