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 145

울긋불긋 단풍 절정…흐린 날씨에도 유명산 북적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른 30일 흐린 날씨 속에서도 곱게 물든 단풍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졌다. 국립공원 설악산에는 이날 3만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오색 단풍 산길 사이로 등산을 하거나 탐방로를 걸었다. 설악산 등산로 입구는 오전부터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지·정체 현상을 빚었다. 우리나라 5대 억새 군락지인 정선 민둥산 등산로에도 장관을 이룬 은빛 억새를 감상하려는 탐방객이 줄을 이었다. 단풍으로 물든 무등산 국립공원과 내장산 국립공원 등 주요 명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계룡산 국립공원 동학사에는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등산객 3천300여명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인천 강화도 마니산과 계양산, 부산 금정산 등을 찾은 등산객은 마스크를 낀 채 산을 오르기도 ..

국민 67% "한미동맹 안정적"…바이든 정부 출범 영향 20%P 급등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행정부 당시 증폭되던 양국관계에 대한 불안감이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크게 준 대신 미래 관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30일 한국국방연구원의 '한미동맹에 대한 한국 국민의 인식' 보고서에 따르면 국방연구원이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안보인식 연례조사에서 '현 한미동맹 관계가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매우' 또는 '대체로' 안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67.6%였다. 작년 같은 조사에서의 응답률(47.6%)보다 20%포인트나 높다. 지난 4년간 조사 결과를 보면 한미동맹을 안정적이라고 본다는 응답은 2018년 62.8%, 2019년 53.1%, 2020년 47.6%로 계속..

뉴스/뉴스 2021.10.30

NCT 127, 신곡 ‘Favorite’ 안무 연습 영상 공개 화제

(국민문화신문) 유한나 기자 = NCT 127(엔시티 127,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신곡 ‘Favorite (Vampire)’(페이보릿) 안무 연습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28일 오후 10시 유튜브 NCT 127 채널을 통해 공개된 ‘Favorite (Vampire)’ 안무 연습 영상은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표현한 안무 구성, 멤버들의 합이 돋보이는 군무 등 NCT 127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한눈에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NCT 127은 지난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Favorite (Vampire)’ 무대를 첫 공개한 데 이어, 오늘(29일) KBS2TV ‘뮤직뱅크’, 30일 MBC ‘쇼! 음악중심’, 31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

예술문화/음악 2021.10.29

조선 시대 삼척 지역 통치중심지‘삼척도호부 관아지’사적 지정 예고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강원도 삼척시에 자리한 「삼척도호부 관아지(三陟都護府 官衙址)」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한다. 「삼척도호부 관아지」는 삼척이 1393년(태조 2년) 삼척부로 승격되고 1413년(태종 13년) 삼척도호부로 지명이 변경된 후 1895년(고종 32년) 삼척군으로 개명될 때까지 조선 시대 삼척 지역 통치의 중심지였던 삼척도호부의 관아가 있던 터로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대부분의 건물은 소실되고 오십천과 함께 죽서루만 전해 왔다. “1757년(영조 33년)~1765년(영조 41년)에 편찬된 『여지도서(輿地圖書)』삼척도호부 공해조(公廨條)의 기록에 의하면 당시에는 객사(客舍) 50칸, 아사(衙舍) 91칸, 향청(鄕廳) 10칸, 훈련청(訓練廳) 6칸, ..

MZ세대 청소년의 창의메이커 놀이터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배영호)이 2021 청소년어울림마당 운영주간을 맞아 23일 청소년을 위한 창의융합활동을 테마로 ‘MZ 메이커존’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충청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주관하고 있는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어울림마당을 통해 4차산업혁명 기반 디지털 메이커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어울림마당은 코로나19로 인한 시대적 상황에도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한 청소년의 창의융합 역량 개발을 위해 철저한 사전 방역과 안전 위생지침을 준수해 준비됐다. 사전 예약을 통한 사나고 3D펜 체험, 픽셀아트, 스칸디아모스 액자 3D프린터 모델링 체험, 알록달록 전사컵 만들기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일월공원 서식 조류 모니터링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단원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생태 전문가인 박종길 박사(한국야생조류협회 부회장)와 함께 수목원 조성 현장을 포함한 일월공원 전역을 탐사하며 조류를 관찰하는 ‘라인센서스법(line census)’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 단원들은 공원에 서식하는 법정보호종 ‘원앙(천연기념물 327호)’, ‘참매(천연기념물 323-1·멸종위기종 2급)’와 ‘뿔논병아리(논병아리과의 새)’ 등 다양한 조류의 종류·특성을 살펴보며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수원수목원 조성 전후 생태환경 변화를 기록·관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조류 생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수원수목원 서포터즈가 참여한 이번 모니터링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자연..

경기문화재단-광릉중학교 “코로나19 치유 경기미술” 소장품 기획전 『현대미술 알아보기』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과 광릉중학교(교장 이태희)는 2021년 10월 27일부터 2021년 11월 26일까지 한 달간 광릉중학교 2층 작은 갤러리 ‘아트앤드림’(Art&Dream)에서 「현대미술 알아보기」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 내 학교에 경기문화재단 경기미술창고 소장작품을 대여·활용 전시하는 경기문화재단-경기도교육청 문화협력사업의 일환이다. 경기문화재단에서 2020년 사업으로 구입한 작품들을 구입했다. 「현대미술 알아보기」 전시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위 작품들 중 선정된 10점을 통해 어렵게 느껴지는 현대미술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경기문화재단 책임학예연구사 최기영은 “「현대미술 알아보기」 전시를 ..

경기문화재단-광릉중학교 “코로나19 치유 경기미술” 소장품 기획전 『현대미술 알아보기』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과 광릉중학교(교장 이태희)는 2021년 10월 27일부터 2021년 11월 26일까지 한 달간 광릉중학교 2층 작은 갤러리 ‘아트앤드림’(Art&Dream)에서 「현대미술 알아보기」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 내 학교에 경기문화재단 경기미술창고 소장작품을 대여·활용 전시하는 경기문화재단-경기도교육청 문화협력사업의 일환이다. 경기문화재단에서 2020년 사업으로 구입한 작품들을 구입했다. 「현대미술 알아보기」 전시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위 작품들 중 선정된 10점을 통해 어렵게 느껴지는 현대미술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경기문화재단 책임학예연구사 최기영은 “「현대미술 알아보기」 전시를 ..

주북제일교회 방글라데 식수사업 후원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최성호)가 주북제일교회(담임 조동욱 목사)로부터 해외 식수시설 건립을 위한 후원금을 각각 전달받았다. ​ 27일 월드비전에 따르면 주북제일교회는 지난25일 방글라데시 식수시설 건립을 위한 후원금 1천200만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월드비전은 이 지역에 비소가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식수시설 2기를 지원할 계획이며, 식수위원회를 조직해 주민들이 스스로 식수를 관리하고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월드비전 관계자는 “이 나라는 식수시설 부족으로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은 식수 공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북제일교회 조동욱 목사는 “금번 식수시설 지원으로 인해 많은 방글라데시 주민들이 깨끗한 ..

코로나 뚫은 한-라틴 아메리카 2인무의 향연, ‘제11회 국제 2인무 페스티벌’ 개최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제11회 국제 2인무 페스티벌(추진위원장 김수현)’이 11월 2일 화요일 오후 2~5시 열린다.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해외와 교류 공연은 거의 왕래가 끊어져 있었다. 이번 대회는 초대 국가들이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라틴 아메리카의 다양한 팀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하고 있다. 국제 2인무 페스티벌은 2011년 무용의 소극장 운동을 기치로 출범했다. 당시 매년 중극장, 대극장에서 1~2회 공연을 하는 무용계에 주 5회 공연을 진행하는 것은 충격이었다. 또 장기 공연을 통해 공연자는 자신의 공연을 다듬고, 외부적으로는 관객을 개발하자는 취지에 공감하면서 무용계에서 빠르게 자리 잡게 됐다. 페스티벌은 2013년 국제 사업으로 전환했으며, 2019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