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 145

코로나 뚫은 한-라틴 아메리카 2인무의 향연, ‘제11회 국제 2인무 페스티벌’ 개최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제11회 국제 2인무 페스티벌(추진위원장 김수현)’이 11월 2일 화요일 오후 2~5시 열린다.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해외와 교류 공연은 거의 왕래가 끊어져 있었다. 이번 대회는 초대 국가들이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라틴 아메리카의 다양한 팀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하고 있다. 국제 2인무 페스티벌은 2011년 무용의 소극장 운동을 기치로 출범했다. 당시 매년 중극장, 대극장에서 1~2회 공연을 하는 무용계에 주 5회 공연을 진행하는 것은 충격이었다. 또 장기 공연을 통해 공연자는 자신의 공연을 다듬고, 외부적으로는 관객을 개발하자는 취지에 공감하면서 무용계에서 빠르게 자리 잡게 됐다. 페스티벌은 2013년 국제 사업으로 전환했으며, 2019년 추..

용인시, 통미마을삼거리~스타벅스 구간 차로 확장 효과 '톡톡'

(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극심한 상습정체에 시달려 온 기흥구 보라동 한국민속촌 인근 통미마을삼거리~스타벅스 구간 차로 확장을 통한 교통체계 개선 효과가 톡톡히 나타나고 있다. 차량 통행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졌고, 시간당 통과 차량 역시 최대 71.4% 늘었다. 이 구간은 화성시 동탄신도시와 기흥롯데프리미엄아울렛ㆍ이케아ㆍ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몰로 향하는 차량들로 인해 교통량이 많은데다 명당으로 소문난 복권 판매점과 스타벅스로 향하는 차량까지 뒤섞여 상습적으로 정체를 빚던 곳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용인시 첨단교통센터 교통정보 수집 시스템 분석 결과, 교통체계 개선 전 차량이 몰리는 금요일(2021년 9월 1일~10월 17일) 오후12시~오후8시 평균 속도는 14㎞/h였지만 개선 이후 26㎞/h로 두 ..

'2022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개최지 용인시로 확정

(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용인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참여해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제컨퍼런스, 컨설팅, 세미나 등을 통해 도시재생 산업의 전반적인 성과와 미래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다. 용인시가 27일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위한 사전 프리젠테이션에서 전북 군산시와 강원도 홍천군과 경쟁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내년 10월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에서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를 연다. 이날 백군기 용인시장은 경남 창원 마산해양신도시에서 열린 ‘2021년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직접 대회기를 전달받았다. 특히 용인시..

뉴스/뉴스 2021.10.28

'2022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개최지 용인시로 확정

(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용인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참여해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제컨퍼런스, 컨설팅, 세미나 등을 통해 도시재생 산업의 전반적인 성과와 미래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다. 용인시가 27일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위한 사전 프리젠테이션에서 전북 군산시와 강원도 홍천군과 경쟁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내년 10월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에서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를 연다. 이날 백군기 용인시장은 경남 창원 마산해양신도시에서 열린 ‘2021년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직접 대회기를 전달받았다. 특히 용인시..

뉴스/뉴스 2021.10.28

용인시, 반도체고교 설립 추진

(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용인시가 반도체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용인에 반도체고등학교가 설립되면 충북 음성의 충북반도체고에 이어 국내 두 번째 반도체 전문 특성화고가 된다. 용인시는 26일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반도체 분야의 맞춤형 우수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고, 용인시의 실업계고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도체고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토부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반도체 산업 거점으로 수원·화성·평택·이천과 연계한 '스마트 반도체 벨트'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확정해 고시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시의 미래 비전을 세계적인 반도체산업의 중심지 조성으로 정하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산업 육성과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반도체고 설립..

2분 만에 만드는 예술, 국내 1호 달고나 아티스트의 ‘달고나 신세계’

(국민문화신문)= 26일(화)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이하 ‘순간포착’)에서는 국내 1호 달고니스트 윤철 씨와 ‘한 발 래프팅 강사’ 이주영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최근 제작진은 국내 1호 달고니스트, 윤철(39세) 씨를 만났다. 모양틀로 콕 찍어내기만 하던 이전까지의 달고나는 잊게 만드는 주인공만의 듣도 보도 못한 달고나 신세계가 펼쳐진다. 주인공이 붓글씨를 쓰듯 국자를 휘휘 저어주니 금방 완성되는 '용' 한 마리, 그뿐만 아니라 달고나를 입체감 있게 돌돌 말아주면 달콤한 3D 핫도그로 재탄생된다. 심지어 오색 찬란 식용 색소를 넣어서 만든 햄버거 세트까지 만들어낸 주인공이 작품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달고나가 굳기 전까지 단 2분이다. 특별한 도구 없이 오직 손기술만으로..

다시청춘! 지금부터, 2021 실버문화페스티벌 개최

(국민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 이하 한문연)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어르신 문화예술 축제 ‘2021 실버문화페스티벌’이 10월 25일(월)부터 11월 5일(금)까지 실버 문화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확산 현황에서 참가자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고, 감염증의 사회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다시 청춘, 지금부터!’라는 구호로 개최되는 2021 실버문화페스티벌은 ‘청춘’과 ‘문화 터전’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분야에서 주체적인 선두 주자로서 삶을 살아가는 어르신들 모습을 조명하고, 어르신 맞춤형 온라인 문화 콘텐츠를 통해 어르신 세대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

다시청춘! 지금부터, 2021 실버문화페스티벌 개최

(국민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 이하 한문연)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어르신 문화예술 축제 ‘2021 실버문화페스티벌’이 10월 25일(월)부터 11월 5일(금)까지 실버 문화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확산 현황에서 참가자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고, 감염증의 사회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다시 청춘, 지금부터!’라는 구호로 개최되는 2021 실버문화페스티벌은 ‘청춘’과 ‘문화 터전’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분야에서 주체적인 선두 주자로서 삶을 살아가는 어르신들 모습을 조명하고, 어르신 맞춤형 온라인 문화 콘텐츠를 통해 어르신 세대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

'명예회복' 휴스턴 vs '26년 기다림' 애틀랜타…27일 WS 스타트

2021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챔피언을 가리는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가 오는 27일(한국시간) 화려한 막을 올린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내셔널리그를 제패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올해 월드시리즈에서 왕좌를 놓고 자웅을 겨룬다. 휴스턴은 올해 정규리그에서 95승 67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정상에 올랐다. 2루수 호세 알투베,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 투수 랜스 매컬러스 주니어와 루이스 가르시아가 전력의 주축이다. 휴스턴은 디비전시리즈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를 각각 누르고 월드시리즈에 선착했다. 휴스턴은 2017년 월드시리즈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지만 '사인 훔치기 스캔들' 파문에 뒤덮여 챔피언 명성에 흠집이 갔다. ..

사제 된 박은빈X로운, 우당탕탕 시강원 에피소드 커밍 쑨

KBS 2TV 월화드라마 ‘연모’(연출 송현욱, 이현석, 극본 한희정, 제작 이야기사냥꾼, 몬스터유니온) 왕세자 이휘(박은빈)는 마침내 정지운(로운)을 스승으로 받아들였다. 양보 없는 신경전이 이어지자 지운이 최후 담판으로 제안한 ‘연꽃’ 과제를 통해, 휘가 비로소 지운의 진심을 알게 됐기 때문. 휘는 지운이 아버지 정석조(배수빈)와는 다르다는걸, 그를 닮을까 두려워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고, 지운은 역으로 휘가 자신을 쫓아내려 했던 이유를 헤아릴 수 있었다. 그렇게 서로를 스승과 제자로 인정한 두 사람은 이제 하루에 한 번씩 독대하며, 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볼 전망이다. 그런데 본격적으로 서연을 시작한 두 사람 사이에 어딘가 예사롭지 않은 기운이 느껴져 흥미를 자극한다. 오늘(25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