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이 주최하는 ‘2021 라이징스타를 찾아라’의 본선 경연이 4일 반석아트홀에서 코로나19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관중으로 실연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2021 라이징스타를 찾아라는 예선에 오른 150여 개 팀 중 전문가의 서면 및 영상 심사를 통해 △늘(NEUL) △라이브유빈 △리로트(RELOT) △신하늘 △서울상경음악단 △스프링벅(SPRINGBUCK) △큐바니즘 △터치드(TOUCHED) △홍삼캔디 △The Bliss Korea (이상 가나다순) 총 10개 팀의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전문가 심사를 진행한 무관중 본선 실연 영상은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공식 유튜브(Risingstar_official) 채널’에 업로드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