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의 선거 유세는 뜨거웠다.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시민들에게 좀 더 지지를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 후보는 시민들에게 플랫폼시티 개발과 관련해 설명했다. 저는 “민간의 민자도 꺼낸 적이 없고, 일관되게 용인시 주도로 개발하고, 개발이익을 온전히 용인에 재투자하겠다.”라고 청년 대변인을 통해 발표했다. 그리고 1950세대 대단지 삼가 2지구 아파트에 관해 해결책을 제시했다. 시의 미온적인 대응으로 진입로를 확보하지 못해 1년 이상 미 준공 상태로 방치된 처인구 삼가동 삼가 2지구 임대 아파트에 대해 집이 필요한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시장이 되면 전임자처럼 미온적으로 방치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시행사, 역삼 조합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