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파리로 행복한 휴가를 간 가족이 조난당해 한 순간에 사냥감으로 전락하게 되며, 아프리카 한복판에서 필사적으로 도망쳐 생존해야 하는 서바이벌 액션 스릴러 가 오늘 최초개봉 했다. 아프리카로 여행을 온 가족이 조난을 당하며 야생동물들과 밀렵꾼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극한의 생존기를 다룬 액션 스릴러 영화 는 겉으로는 아름다워 보이지만 아프리카의 진정한 실태를 보여주는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의 새로운 작품이다.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은 이런 영화가 처음이 아니다. 메간 폭스가 용병으로 출연한 그의 영화 또한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그려졌으며, 약 1200마리의 사자들이 인간들의 돈에 대한 욕망에 의해 사육당하고 잔인하게 학대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의 영화는 야생동물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