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스타일리시 액션의 끝판왕, 할리우드 대표 여전사 매기 큐, 잔혹한 복수를 시작하는 레전드 여성 킬러 ‘안나’로 파격 액션 선보인다. 배우 매기 큐가 의 ‘안나’로 변신해 할리우드 대표 여성 액션 배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는 암살자 ‘무디’에 의해 킬러로 키워진 ‘안나’가 마지막 남은 가족이자 친구인 ‘무디’의 죽음을 목격한 후 친절하고 잔인하게 되갚아 주는 복수를 그린 원히트 킬링 액션 무비. 배우 매기 큐는 영화 , 등 다수의 액션 필모그래피를 통해 대체 불가한 여성 액션 배우의 입지를 탄탄하게 쌓아왔다. 자신만의 스타일리시한 칼각 액션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는 냉혹한 킬러 ‘안나’로 완벽 변신했다. ‘안나’는 자신..